앞마당이 10개가 넘어간다..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모르겠다.
서울/수도권/광역시/중소도시 아직 가야할 구단위 앞마당이 엄청나게 많고,
(지방 소액 투자자 포지션이지만 수도권 앞마당도 함께 만들어 가고자 하는 상황)
기존 앞마당 데이터들을 활용해서 새로운 앞마당에 적용하기도 하고, 더하기도 하지만 그 이상의 역할이 있지 않을까??
어쩌다 보니 2주택자가 되었다. 0호기가 만에 하나 매도가 되지 않는다면 취득세율 중과로 내가 할 수 있는 투자의 범위는 더 작아진다는 생각이 든다. 매도에 최선을 다하고 4개월 안에는 1주택자가 되고 싶다.
그렇지만 2호기를 하고나면 다시 2주택이 될텐데, 말라버린 투자금+취득세 중과 구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
실전 투자를 하고나니, 혹시 모를 리스크를 대비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장은 항시 변동성이 있으니까..
연간 모을 수 있는 종잣돈이 너무 너무 소액이고, 2년뒤 1호기 전세금 5% 상향여부가 확실하다고도 생각하지 않는데 (나는 아주 보수적인 것 같다.) 신용대출만 믿고 리스크 대비가 되었다고 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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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토햄토 : 궁금해요 루틴 달콤생님 참 좋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