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너나위님과 티키타카가 되는 모습을 그리며]
"여러분, 이렇게까지 얘기해줬는데도 해맑게 웃고 있으니까....
막상 하려면 빡세요, 대신 30억 정도는 벌 수 있어요.."
너나위님께서 담담히(?) 살짝은 시크하게(?)
아니, 가볍게 얘기해주셨지만, 우리가 선택하는 그 길은
정말로 엄청 힘들고 고통스러울 것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실, 그동안에는 '힘들기야 하겠지, 하지만 되겠지....'하는 막연한 긍정!이
제 마음 속에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걸 어떻게 아셨는지, 너나위님께서는
장밋빛 결과를 일궈내기 위해 어떤 과정을 겪어내야 하는지,
"무섭고 힘든 내용"을 "담담하게 아무렇지 않게" 얘기해주셨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제 막 시작하려는 부린이들에게 왜 시작도 전에
힘든 얘기를 해서 기를 꺾어 놓는 건가 라고 느낄 수도 있겠지만,
저는 오히려 너나위님이 해주신 말씀을 듣고
제 각오를 더 단단히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분명히 힘들 것입니다.
너무 당연한 거겠지요, 그렇겠지요.
하지만 저는 해낼 거에요.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4주차 강의를 통해서 내게 맞는 투자 방법에 대해 확실히 알게 되었고,
더 이상 이런 고민 저런 고민 왔다 갔다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사실 제 상황에서 어떤 것을 해야 하는지 이미 노선을 정한 상태였지만, 더욱 확고히 하게 되었어요.
또, 저는 4주차 강의를 통해
앞으로 제가 걷게 될 길을 미리 체험해본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내 앞에 어떠한 길이 펼쳐질 것 인지를 예상하고 나아간다면,
힘들어도 못할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위기가 닥칠 것임을 알고 대비한다면, 그것은 위기가 아니다."
저는 제가 나아갈 길 위에서 어떠한 상황이 펼쳐질 것 인지를 너나위님께 배웠고,
이를 위해 제가 해야 할 일을 알고 실천해서 반드시 이룰 것입니다.
저보다 앞서서 이 길을 걸어간 멘토께서 자세히 안내해주신 덕분에,
저는 힘든 길도 덜 힘들게, 조금은 수월하게 갈 수 있는 행운을 안고 시작합니다.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는 진심을 받들고서 화이팅 하겠습니다!
진심을 다해 강의해주셔서, 그리고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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