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 41기 9준히 독서하고 성투2루조 수박조아] #1 돈의 심리학 독서 후기

 


책 제목(책 제목) : 돈의 심리학

저자 및 출판사 : 모건 하우절 / 인플루엔셜

읽은 날짜 :  2024.11.02~11.8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인간의 심리 #복리의 힘 #독립성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본것/깨달은 점


p64. 실패를 대할 때 중요한 것이 있다. 이때는 투자를 잘못했고 저 때는 목표 달성을 못 했다는 식으로

자신의 금전 인생을 정리하려 들지 마라. 그렇게 정리한다고 해서 기록이 모두 없어지는 게 아니다.

또한 확률이 나에게 유리해질 때까지 계속 게임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실패의 경험을 실패에서 끝내는 것이 아니라 복기하고, 다시는 반복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패를 통해 다음 결정은 더 나아질 수 있으며, 한발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p76. 스스로 멈추게 하는 골대, 즉 목표를 세우는 것, 이는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다.

결과와 함께 기대치가 상승한다면 아무 논리도 없이 더 많은 것을 얻으려 분투하게 되기 때문이다.

야망을 더 빨리 키운다면 위험해질 수밖에 없다. 그 경우 한 걸음 앞으로 나가면 골대는 두 걸음 멀어진다.

그러다 내 자산이 뒤처진 것처럼 느껴진다면, 그걸 따라잡을 길은 점점 더 많은 리스크를 감수하는 것밖에 없다.

=이번 강의에서 나온 것 몰입하되, 과몰입하지 말 것! 이라는 내용과 동일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돈을 벌고 부자가 되고 싶은 이유를 명확히 할 것. 역시 가장 중요한 건 노후 준비라고 생각한다.

직업의 특성상 수명이 길지 않기 때문에 평생 직장인으로 살아 갈 수 없다. 

노후 준비 먼저! 그 후로는 돈에 구애받지 않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싶다.

 

p94. 가장 강력하고 중요한 책은 '닥치고 기다려라'가 되어야 한다.
반드시 최고 수익률을 올리는 것만이 훌륭한 투자인 것은 아니다.

최고의 수익률은 일회성이어서 반복할 수 없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꽤 괜찮은 수익률을 계속해서 올리는 게 더 훌륭한 투자다.

최대한 오랫동안 반복적으로 할 수 있는 투자 말이다. 여기서 힘을 발휘하는 것이 복리의 원리이다.
= 이 부분을 읽으면서 너바나 멘토님의 레시피 생각이 났다. 

기준에 맞는 투자를 했다면 수면제를 먹고 자야 한다고 하셨던 말씀과

전세 레버리지 투자로 한 채만 잘 사서 부를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가치 대비 싼 것을 시스템 투자가 작용할 수 있도록 잘 모아서 기다리는 것. 또 그것을 설명하는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이미지가 함께 떠올랐다. 바로 복리의 원리. 내가 실행하고자 하는 방법과 동일해서 공감 가는 부분이었다.
꾸준한 수익률이 중요하다는 저자의 말과 일맥상통하다.

 

p103. 돈을 버는 것은 버는 것이다. 이를 유지하는 것은 별개다.
돈을 버는 것과 돈을 잃지 않는 것이 전혀 다른 별개이기 때문이다.

돈을 버는 것에는 리스크를 감수하고, 낙천적 사고를 하고 적극적 태도를 갖는 등의 요건이 필요하다.

그러나 돈을 잃지 않는 것은 리스크를 감수하는 것과는 정반대의 재주를 요한다.
검소 해야하고, 돈을 벌 때만큼이나 빨리 돈이 사라질 수 있음을 두려워할 줄 알아야 한다.

절제하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
= 최근 너나위 멘토님의 특강을 들으면서 적극적인 태도와 수용성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기억에 남는 말씀 중에

 "내가 할 수 있는 어필을 최대한 해봐야 후회가 없다.

우리는 도전자입니다. 우리는 챔피언이 아닙니다."
도전자는.. 올라가야 하는 매사 적극적이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기억에 남는다.

회식 메뉴 정할 때조차도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모습.
제 태도와 행동을 뜯어 고쳐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매사에 적극적인 행동을 취하고 있었는지?

돈을 버는 것에는 리스크 감수와 긍정적인 사고, 적극적인 태도까지 역시 필수 요소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에 더해져서 잃지 않는다는 것은 검소하고 절제하는 태도를 가져야 하는 것.

내 소비 습관을 통제하는 것은 그냥 절제하는 태도의 기본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복기할 수 있었다.

 

p115.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누구나 부자로 남지는 않는다.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는 부자로 남았다. 하지만 그들의 친구 릭 게린은 사라졌다.
부자가 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부자로 남는 것이다. 바로 살아남는 일이다.
= 부자가 되어서 살아남는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생각했다.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는 부자가 되려고 서두르지 않았다. 결국 그렇게 될 거라고 믿었다.

하지만 릭은 서둘렀다. 릭은 대출금을 사용했기에 팔 수 밖에 없었다.

이 일화를 통해 괜찮은 수익률을 최대한 오랫동안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배울 수 있었다.

 

p139. 사람들은 더 행복해지기 위해 더 부자가 되려고 한다.

행복은 복잡한 주제다. 사람은 모두 제각각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행복에 공통 분모가 하나 있다면,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마음대로 하고 싶어 한다는 사실이다.
원할 때,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만큼 오랫동안 할 수 있는 능력은 가치를 매길 수 없을 만큼 귀한 것이다.
=정말 많은 공감이 되었던 문장. 원할 때 원하는 사람과 내가 선택하는 삶을 살기 위해 부자가 되려고 한다.
돈에는 내 시간을 마음대로 쓸 수 있게 해주는 힘이 있고, 또 부자가 된다면 더 많은 자율성이 생긴다.

 

p176. 저축을 늘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소득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겸손을 늘리는 것이다.
저축을 당신의 자존심과 소득 사이의 격차라고 정의해 보라. 
= 정말 명언이라고 생각한다. 저축을 늘리는 좋은 방법은 겸손을 늘리는 것. 결국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런것들의 비교는 내려놓고, 내가 생각하는 목표와 어울리는 행동을 하는 것.

절제하고 저축하는 것을 겸손이라고 표현한 점이 인상 깊다.

 

p190. 주식시장이 한참 올랐는데 내가 주식을 갖고 있지 않다면,

혹은 내가 주식에 왕창 투자하고 있는데 주식시장이 한참 빠진다면 내가 얼마나 슬플지 한번 그려보았습니다.
= 아무것도 행동하지 않으면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없다. 면밀한 세부 계획을 세웠다면 행동해야 할 때이다.

 

p244. 미래의 내가 무엇을 원할지 모른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이다.
실제로 우리 중에 이 사실을 인정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미래에 내가 무엇을 원할지에 대한 생각이 바뀔 가능성이 높음에도 지속 가능한 장기적인 의사 결정을 내리기란 쉽지 않다.
= 지속 가능한 장기적인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 너무 어려운 일이다. 단순히 단편적인 앞만 보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더 넓은 시야로 선택하는 것. 이런 장기적인 안목을 위해서는
이번 강의를 통해 배웠듯이, 행동에 대한 복기를 통해 더 넓은 시야를 갖는 것이 필요하다.

 

p247. 복리의 효과가 가장 잘 나타나려면 어느 계획이 수년 혹은 수십년간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져야 한다.
이는 저축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닌, 커리어 인간관계도 동일하다. 끈기가 핵심이다.
= 평소에 끈기가 없는 편이라 무엇인가를 꾸준히 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

하지만 부동산 투자에서 기다림의 시간과 끈기는 필수적이다. 이것을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겠다고 생각했다.

 

p255. 다른 모든 것들과 마찬가지로 성공적인 투자에는 대가가 따라붙는다.
그 대가는 변동성, 공포, 의심, 불확실성, 후회로 지불해야 한다.
투자에 대가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보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는 공짜로 무언가를 얻으려 한다.
= 이번 롱튜터님 강의에서처럼 투자/가족/직장을 모두 같은 크기로 해내 갈 수는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자.
못하는 것 하나를 성장시키기 위해서 불균형은 어쩔 수 없는 것이며 그 과정에서 의심, 공포, 불확실성 등 다양한 
불안감이 따라올 수 있다. 그럴때 마다 환경안에서 또 책을 통해서 이겨내고 앞으로 나갈 수 있는 힘이 생긴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대가는 필수 불가결한 것임을 잊지 말자.

 

p333. 겉으로 보이는 것만큼 좋은 경우도, 나쁜 경우도 결코 없다.

나를 판단할 때도 남을 판단 할 때도 겸손을 찾고 용서와 연민을 생각하라. 행운과 리스크의 힘을 존중한다면 실제로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사항에 초점을 맞출 확률이 높아질 것이다.

 

더 나은 결정을 위한 몇가지(=개인 해석)

1)자존심은 줄이고 부는 늘려라(=즐거움을 덮어두고 저축을 늘리자)

2)밤잠을 설치지 않을 방법을 택하라(=잃지 않는 투자를 하자)

3)시간을 보는 눈을 넓혀라(=기다림의 시간은 필요하다)

4)포트폴리오의 일부가 아닌 전체를 봐라(=한번 실패로 포기가 아니라 전체를 살펴야 한다.)

5)성공을 위한 비용은 기꺼이 지불하라(=가치있는 건 공짜가 없다. 배움에 있어서 비용을 아끼지 말자)

6)리스크를 좋아하라(=리스크는 존재한다. 시간이 흐르면 가치를 찾아간다.)
 

p346~351. 찰리 멍거는 말했다.

“나는 부자가 되려고 했던 것은 아니다. 나는 그저 독립성을 갖고 싶었다.”

매일 아침 나와 내 가족이 하고 싶은 건 뭐든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면서 잠을 깨고 싶을 뿐이다.

내가 내리는 모든 경제적 의사결정 중심에는 이런 목표가 있다.

나에게 독립성이란 일을 그만둔다는 뜻이 아니다. 원할 때 원하는 동안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뜻이다.

“진정한 성공이란 극심한 경쟁의 쳇바퀴에서 빠져나와 내 활동을 마음의 평화에 맞추는 것이다.”

좋은 의사결정이 언제나 이성적인 의사결정은 아니다. 살다 보면 행복할 것인지 “옳은”것인지

둘 중에 선택을 내려야 할 때가 있다.

=찰리 멍거는 부자가 되기 위함이 아닌 “독립성”을 가지고 싶었다고 말한다.

처음에는 독립성이 일을 그만두고 자율성을 얻는다는 뜻으로 해석했는데,

읽다 보니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사람들과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 것.

결국 내가 원하는 모습과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내 삶의 주체가 내가 될 수 있게 하는 것. 그것을 위해 행동하다 보면 그에 맞는 의사결정을 할 수 있고

그런 것들이 모여 “돈”이 따라오게 되는 것이 아닐지 생각했다.

 


적용할 점.

 

1) 살아남는다. 그냥 한다.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 친구 릭의 일화가 기억에 많이 남는다.

릭도 똑똑하고, 함께 했지만 결국 살아남지 못했다.

조급함을 버린다. 부에 있어서 서두르지 않고 정석으로 배운 것을 그대로 행동한다.

릭의 일화를 통해 부자로 남기 위해서는 살아남아야 함을 마음속에 새겼다.

 

2) 원칙을 지키는 투자자.

저자는 돈의 버는 것과 돈을 잃지 않는 것은 다르다고 말한다.

원칙과 태도를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 특히 이번 강의에서도

저/환/수/원/리에 대해 진짜 의미를 다시 배우면서 더더욱 원칙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내가 찾은 단지에 가장 중요한 원칙을 항상 생각하고 그것에 부합하는지?

적합한지? 생각하고 결론짓는다.

 

3) 2025년 목표 세우기. 내가 생각하는 미래의 모습 그려보기.

“내가 원하는 것을, 내가 원할 때, 원하는 만큼 할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행운이고 행복이다.”

그리고 여기에는 반드시 돈이 필요하다. 돈을 많이 벌어서 부자가 되어야지!의 목표가 아닌

내가 원하는 삶을 그리기 위해 돈이 따라오게 해야 함을 명심하자.

그러기 위해선 내가 원하는 삶과 목표가 분명해야 한다.

항상 머릿속으로 내가 원하는 미래의 모습을 확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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