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 기초, 실전 준비반을 듣고 이제 내마중으로 넘어왔습니다.

거의 결혼 상대를 찾아 헤매듯, 나와 맞는 집을 찾기 위해 임장도 강의도 임보도 열심히 하는 나날이었습니다.

 

이제 조금 더 구체적이고, 더 세분화 된 내용을 들으며 제 예산에 맞는 그리고 마음에도 드는 집을 구하면 좋겠습니다.

부동산 구매를 위해 이렇게나 많은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에 새삼 놀라지만,

내 인생에 가장 비싼 구매가 되는 것이니 당연하겠지요. 쉽지 않지만, 그럼에도 꾸준히 열심히 해서 이 환경에서 좋은 물건을 골라보도록 하겠습니다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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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글리user-level-chip
24. 11. 09. 23:22

이상형 월드컵이라는 말 완전 와닿네요! 😉 맘에 쏙 드는 집 찾으실 수 있길 응원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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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ya1004user-level-chip
24. 11. 11. 12:38

저랑 같은 수강을 하고 오셨군요 ㅎㅎ 잘 해보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