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송이 24.11.10 0
댓글 0
김동복 : 송이님!! 고생 많으셨어요!! 함께 무사히 해냈습니다 안전하게 귀가하세요!!
와이팅1 : 초코님과 종알종알 이야기하며 즐겁게 단임해서 그런지 내내 힘들지 않았어요.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