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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돈의 심리학]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1기 88조 제이해피]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돈의 심리학

2. 저자 및 출판사: 모건 하우절 / 인플루엔셜

3. 읽은 날짜: 2024/11/1~2024/11/9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5장. 부자로 될 것인가, 부자로 남을 것인가]

#부자가 되는 재주 #부자로 남는 재주

멍거와 버핏, 게린은 부자가 되는 데 똑같이 재주가 있었다.

그러나 버핏과 멍거는 ‘부자로 남는 재주’까지 추가로 갖고 있었다.

시간이 지났을 때 가장 중요한 재주는 바로 이것이다.

 

[7장. ‘돈이 있다’는 것의 의미]

#원하는 것 #오랫동안 할수 있는 능력 #가장 큰 배당금

원하는 것을, 원할 때,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만큼 오랫동안 할 수 있는

능력은 가치를 매길 수 없을 만큼 귀한 것이다.

이는 돈이 주는 가장 큰 배당금이다.

 

[13장. 안전마진]

#실수에 대비한 방책 #계획대로 되지 않을 때

아무리 내가 옳다 해도 내 앞에 있는 칩을 몽땅 걸 수 있는 순간은 없다.

세상은 그 누구에게도 친절하지 않다. 적어도 지속적으로 친절하지는 않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가 저지를지도 모를 실수에 대비한 방책이 필요하다.

계획이 계획대로 되지 않을 때를 대비한 계획을 마련해둬야 한다.

 

[15장. 보이지 않는 가격표]

#가격

모든 것에는 가격이 있다. 여기서 핵심은 가격이 얼마인지, 그리고 기꺼이 지불할 만한지를 파악하는 데 있다. 문제는 수많은 것들의 가격이 직접 겪어보기 전에는 분명하지 않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워런 버핏, 찰리 멍거, 릭 게린 모두 부자가 되는 재주가 있었지만,

버핏과 멍거는 ‘부자로 남는 재주’까지 추가로 갖고 있어 부자로 살아 남았다. 

오랫동안 살아남으며 탐욕을 부리지 않고 감정 컨트롤을 잘하고, 금융에 대한 소프트스킬이 중요함을 깨달았다.

2. 투자시 실수에 대비한 여지를 마련하고, 계획이 계획대로 되지 않을 때를 대비한 계획을 마련해 둬야겠다.

3. 모든 것에는 가격이 있으나 적정 가격이 얼마인지, 그리고 기꺼이 지불할 만한지를 파악하는게 필요함을 깨달았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강의에서 배운대로 분위기임장, 단지임장루트 남의 손을 빌리지 말고 직접 짜보고 미리 지역분석하고 임장에 임하자.

2. 강의에서 배운대로 투자물건 가치판단시 저/환/수/원/리 적용을 잘해서 판단하고 판단 과정을 기록하는 습관을 가지자.

3. 탐욕을 부리지 말고, 감정 제어를 잘하자.

4. 시간의 복리를 잊지말고 오랜기간 투자자로 남아있자.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89) 워런 버핏은 경이로운 투자자다. 성공의 진짜 열쇠는 그가 무려 75년 동안 경이로운 투자자였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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