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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너나위, 밥잘사주는부자마눌, 권유디
안녕하세요. 윤택한 삶의 기술을 다져가는 윤기입니다.
너나위님이 제 후기도 읽어봐 주셨으면 좋겠다 싶어서 남겨봅니다.
이번달은 수업을 들을까 말까 하려다가 그래도 들어야지,,,, 할부로…신청….
너나위님 얘기 듣고 싶다는 생각으로 내마중을 신청했습니다.
가야할 앞마당이 있어서 조모임 없이 수강신청만 하였네요.
저는 거주분리 투자를 하려고
내생에 첫집 매도, 월세5천 계약, 매수 준비중을 하고 있습니다.
매도를 하면서도 이게 맞는것인지, 이래도 되는 것인지에 대한 두려움에 잠을 이루지도 못했습니다.
월세5천짜리 계약하고, 월세비가 적지 않은데… 이것도 괜찮은건지. 너무 걱정이 되었구요.
10평이나 집을 좁게 가야하고, 2년마다 전학을 갈 수 밖에 없게 된 제 아이에게도 미안한 감정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렇게 해서 매수해서 안오르면 어쩌지? 내가 제대로 매수를 못하면 어쩌지?
아직 일어나지 않는 일에 대해 두렵기도 합니다.
현재 앞마당을 늘리고 있는 저에게도 사실 확신이 들지 않고 계속 의심만 들기도 했던 요즘입니다.
너나위님이 나자신을 먼저 깨야한다는 말씀
그리고, 이렇게 행동을 해야 2030년에 후회 없다는 말씀 을 듣고
그래, 매도가는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시기적으로는 잘 팔았고 잘했다.
월세도 1억짜리 갈수있었는데 그거 안하고 5천짜리 빨리 계약하길 잘했다. 어차피 원리금 상환으로 가는거 월세 내는거 잘한거다.
이제 매수만 정신차리고 하면되고, 너나위님 말씀처럼 이번 겨울이 기회라는 것을! 내가 그 기회를 잡아야 한다는것을 말씀해 주시는것 같아서 스스로를 다독이며 나 잘하고 있다고 칭찬을 해주었습니다.
여태껏 해보지 않은 행동, 생각을 하려고 하다보니 그걸 부수고 하는 과정이 너무나 어려웠습니다.
아직 매수를 하지는 않았지만, 열심히 찾아 보겠습니다.
너나위님이 하라는대로 하고 있으니 좋은 결과 만들어 내고 싶습니다.
매수하면 저도 너나위님께 바치는 후기 한번 날려보겠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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