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둥이아부지입니다.
월부학교 가을학기 2강은
저를 투자자로 이끌어주신
존경해 마지않는
자유를향하여 멘토님이 해주셨습니다.
8년차 투자자 라는
압도적인 경력과
80억 이상이라는
압도적인 결과를 내신
'찐' 투자자는
어떤 다주택자가 되어야 하는지
이야기를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이번 하락장을 맞이하고 이슈가 된 단어죠?
절대 가격이 저렴해지면서
가치성장투자에 관심을 많이 갖게되었습니다.
사실 두가지 투자의 기본은 다르지 않습니다.
바로 둘다 가치가 있는 물건을 싸게 산다는점!
그래서 저같은 경우도 소액투자로 시작했고
가치성장투자에 맞는 물건도 가지고 있기에
이번 강의가 너무 소중했습니다.
소액투자로 시작해
단번에 강남으로 입성할 수 없겠죠?
그 사이에 징검다리가 될 지역과
같은 투자금을 어떻게 운영해야
그 과정까지 갈 수 있을지
알려주셨습니다.
이런 개념은 정말 오랜기간
시장에서 살아남아
직접 경험해본 자향멘토님이 아니면
알려주기 힘든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다음번 상승장에서
주목해야할 가치성장 투자처!
이번에 확실히 머리속에 넣었네요
또 한가지 획기적인 비교평가법!
감사하게도 투자금에 맞는
지역의 위상을 정리해주셔서
같은 금액이면 어떤 선택을 해야하는지
그리고 지역별로 어떤 선택을 해야하는지
기준이 되는 장표를 선물해주셨습니다.
이 부분은 투자금만 수정해서
두고두고 사용해도 좋을 듯합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수도권 아파트면
다 장기보유해도 되는거 아닌가?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입지의 힘보다
상품성으로 대표되는
선호도가 더 반영되는 시장이기에
지역에 따라 보유기간이나
매도전략을 고민해야한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매도 결정은 전세상승의 힘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걸로 이해가 되었습니다.
어짜피 조삼모사라면 정리하고
더 저평가 된걸로 갈아타면 나중에 큰 수익이 될 것 같네요.
두 그룹의 성격이 비슷해서 묶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역별로 성호도에 따라 언제오르고
얼마나 오르고
또 얼마만에 떨어지는지를 통해
어떤 투자를 해야할지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매년 한채씩 투자한다!
이게 성장해 더 큰 알을 낳는다
그리고 세금적인 측면에서도
일반과세가 되려면 2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하기에!
종부세를 많이들 걱정한다.
저도 내보기 전엔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내보니 재산세와
별반 차이가 없더라구요.
정확히 알고 투자한다면 막연한 두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종부세는 중과가 되는게 큰 걱정인데
막상 이 중과라는게 대상이 되려면
목표를 달성하고도 남을 시점이 될 것 같습니다.
역전세에 대비하고
각종 심각한 누수경험까지
그 긴 기간을 버티려면
이렇게 대응능력을 키워야 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세상에는 공짜가 없고
또 그 대가를 치르면
반드시 결과가 생긴다는거
잘 알고 행동해야겠습니다.
긴시간 열강해주신 자향 멘토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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