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3주차 내집마련 기초반 3강 강의 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38기 65조 오캄]

  • 23.10.31



어젯밤

내마기초반

너나위님의 라이브코칭은


장장 5시간반동안

아니, 열중 설명회와 겹치면서

6시간동안

진행됐어요.


라이브코칭인데

중간에 쉬는 시간까지 있을정도로 긴시간 이었어요.

그만큼 너나위님은 온갖것을

다 쏟아부어주실려고 아주

각오를 하고 오셨드라구요.

이제 끝나고 돌이켜보니 그러셨네요.

🖤감동ㅠㅠ



 

잠드는 꿈결에도

너나위님이 나올 듯이

너나위님의 모습, 목소리가 귓가에 맴돌며

아른아른 거리고....


예쁘게 정렬되어진

너나위님의 따님과의

수많은 사진들...


너무나 밝고 환한 미소로

행복한 미소를 띄고계신

너나위님의

얼굴 수십개가

제 꿈결에 둥둥 떠다녔어요. ㅎㅎ

 



우리 아들 사진을

포토샵으로 예쁘게 편집해 만들면서


너무 이뻐서 눙물나고

너무 행복해서 눙물나던

저의 그때 그시절리 떠올라

완전 오버랩 되었어요.

 


잊을수 없는 순간들...


 

우리 아들과의 행복했던 그 순간들이

카메라 셔터가 눌리듯이

찰나의 순간처럼

순식간에 지나가고 있네요.

 

 

🤍 

인생의 골든타임.


저는 앞으로도 남은 이 수많은 카메라 셔터같은

골든타임을 소중히 소중히 하겠습니다.

 

 

너나위님이 알려주셨던

내집 마련 방법과 로드맵.

 

 

배워야 할 것을

제때에 배우지 못한 우리들은

월부에 와서야 너나위님한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것들을

콕콕 되짚어가며

배워봅니다.



그래요..


누군가 중요한 시기마다

이건 이렇게 해야한다고,

저건 저렇게 해야한다고


확신에 찬 로드맵을 방법과 함께

제시한다면

대부분 수긍하고 수행하지 않을까요?


적어도 몰라서 못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겠지요.

 


그러나 우리 대부분은 평범하고

보통의 사람들 틈속에서

또 우리도

평범하고 보통의 의식들을 하면서

그러저러하게 살아가죠.


단 한번이라도 의문을 가져봅시다.


나는 이렇게만 살다가 죽을 순 없다.

나는 하루를 살더라도

내가 충분히 원하는대로

살테야.

나도 너도 그럴 자격들이 있습니다.

나도 너도 다 소중하고 귀한 사람들이니까요.

 



너와나를 위하는 너나위님이

당부하시는 일들을

진정하고,,,

차분히 해나가겠습니다.


며칠있다가 중급반에서

또 만나요 너나위님🤍





[BM]

연금 구조 정비

소비 통제

즐거운 취미거리

괜찮은 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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