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생활비와 주거비

남편과 함께 쓰고 있는 커플통장에 모아서 카드를 2개 발급 받아서 쓰고 있었어요. 아직 결혼준비 중이어서 월급에 절반정도 넣고 있었는데, 이제는 생활비 10%, 주거비 10%로 각각 넣어보고, 결혼준비로 큰 돈 들어가는 것 몇개 남은것 (신혼여행비) 이후에는 또 여유금 생기면 종자돈으로 넣으려고해요

 

2. 활동비

주로 사용하던 체크카드

 

3. 교육비

현대카드…. 가끔 교육비가 부담스러운 교육비는 할부로 쓰고 있습니다. 

대신 일주일에 2~3번씩 들어가서 즉시 결제를 해서 M포인트를 두배로 쌓고 있었어요

 

4. 비정기 (카드 없음)

친구들 생일선물비용이 생각보다 컸었는데, 이번에 카카오페이를 비정기 계좌로 돈을 넣어두고 쓰려고여. 

30만원 한도에서 이자율도 높아서 좋은 것 같아요. 

 

5. 자산통장 (카드없음)

토스를 쓰고 있었어요. 

토스 안에 월요일마다 넣는 적금, 굴비적금, 이자 미리 받는 예금, 키워보기 적금 등 다양하게 가입하고 자동이체를 시켜두고 쓰고 있었어요. 

 

주의해야할 것은 이제 비중으로 나누어서 좀더 관리해보려고해요. 

이전에는 활동비, 교육비, 비정기비는 크게 구분하지 않았었는데, 더 관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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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온user-level-chip
24. 11. 11. 23:46

바람님 화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