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46기 2번생에 모두 부자될 8자조 잘되다] 4주차 강의후기

월부에 들어와 이미 잘되고 있는 잘되다입니다.

지난 기수 실준반 수강생들에게 너나위님 명강의 추천 들은지라 기대만땅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마이크 녹음상태가 울려서 온 신경을 집중해서 들었지만 말이 잘 전달이 되지 않아 많이 아쉬웠다.

상황인식 현재 나의 상태 진지하게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년이 지난 상황에서 아직도 어설프고 하는게 어려운 단계입니다.

나는 지금 투자할 수 있을까?

내 자신에게 물어봤을 때 노노 아직 안갯속이다

현재 시장이 투자하기 좋을까?

아직 어떤 시장인지 파악이 안된다

투자 VS 실거주?

난 투자이다.

강의에서 투자를 할 수 있는 사람과 현재 나와의 차이 알게 되었다.

재무코칭에서 내가 사는 광역시와 수도권만 보라고 조언해주셨는데

동료들이 중소도시에 투자를 하는 것을 보고 부럽고 조급한 마음에 덩달아 중소도시로 달려갔습니다.

그러나 나는 투자에 확신이 서지 않았습니다.

또 두서없이 앞마당을 만들다보니

비교평가를 할 때 너무 어렵고 더 헷갈리고 혼돈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너나위님 강의를 수강하면서

조급함과 욕심을 버리고 시간이 좀더 걸리더라도 나에게 맞는 가치성투자를 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확고한 투자 기준과 투자 이후 어떻게 대처할지 알게되어 투자 할수 있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너나위님 투자 9년차라고 이야기 하실 때 소름이 돋았습니다

이제 겨우 1년 지났는데 힘들다고 말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지내온 1년을 9번 더 하셨을 때 그 꾸준함과 열정이 지금의 너나위님 있게 만들었습니다.

나도 일단 2년차 월부속에서 반복하고 성장하고 완성해보자. 그럼 뿌연했던 투자가 조금 더 선명하게 다가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직도 배워야할 것도 해나가야할 것도 많지만

매일 성장한다는 스스로의 만족감에 행복해하고 있습니다

내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다면 반드시 투자 확신이 생기고 내가 원하는 목표 50억 달성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나는 끝까지 해낼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