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모임 당일까지 배우자 건강이 좋지 않아 참석에 고민이 되었지만
조모임에 참석할 수 있는 상황이 되어 다행히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강의를 다 듣기 전이라 걱정은 되었지만, 우선 해야할 것은 최선을 다해 한다는 의미로
참여하였습니다. 비슷한 고민들에 공감이 되고
나와는 다른 모습에 도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바쁜 시기라 어려움이 있었지만 완강을 하고 과제를 할 수 있는 힘을 얻었습니다.
함께 가면 멀리간다는 말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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