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주 너나위님 수업을 통해서 내가 지금 찾아봐야할곳이 어디인지에 대한 답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코크님 수업에서 아~ 지방은 이렇구나 세상은 참 넓고 투자할곳은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호기 세팅잘하고 이걸 다시 상기시켜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세번째  밥잘님 수업 

 

서울을 하루만에 쏵~~ 훑어 주시고 그중 대장 그중 투자할단지 아닌 단지 

지역간 비교 등 입체적인 판단을 할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수업이 끝나고 나니 전 5개의 아파트로 추려지더라구요. 벌써… ㅎㅎㅎㅎ 

그래서 수업끝나고 5개 단지를 들고 싸인받으러 같습니다.  

싸인받으면서  입지 순위좀 매겨주세요 했더니 시원하게 쫙쫙  표시해주셨습니다. 

제마음속의 1위는 같았는데 2위와 3위가 바뀌더라구요. 

역시 초보의 생각과 고수의 생각은 차이가 있었습니다. 

 

이래서 오프라인을 들어야하는구나. 느꼈고 교육을 받아야하는구나 느꼈습니다. 

내마중이 갈팡질팡하는 저에게 확신을 주고 결론을 내주니 전 더없이 감사합니다. 

 

담주 권유디 님께  어떤질문을 할지  오늘부터 신중히 고민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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