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오프닝 강의에서는 “내 예산에 맞으면서, 거주 만족도가 있으면서, 자산 가치가 있는 곳을 매수하면 된다.”는 말이 굉장히 와 닿았습니다. 너무 어렵고, 더 나은 선택이 있지 않을까, 나중에 내 선택을 후회하게 되지 않을까, 자신없고 걱정되는 생각들이 자모님 덕분이 차분해 질 수 있었습니다. 

 

이번 내중반을 통해서는 꼭 내가 목표하는 바를 정하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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