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 13기 43조 아이윌비] 본질을 잊지 않게 듣는 3번째 내마중 강의

안녕하세요 아이윌비입니다.

지난달, 일적으로 몰입하기 위해 강의온리로 신기반을 수강하고,

다시 조모임을 포함한 내마중 강의로 

환경안에 저를 또 한번 밀어넣었습니다.

본질을 다시 한번 짚어주는 강의!

올해만 벌써 세번째 내마중강의입니다.

내마중 강의는 기초강의라고 하지만 

다른 투자 강의와는 다른 특별한 점이 있습니다.

아파트와, 주거에 대한 본질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게 해주고, 

성실히 일하여 내집을 마련한 인생 선배님들이 

어떻게 집을 통해 자산을 쌓을 수 있었는지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시간입니다.

주변에 이런 얘기를 해주는 사람도 없고, 

우리 부모님이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면(저처럼ㅎㅎ)

이런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없거든요.

그러다가 나중에 한참 주택시장이 달구어져서 뉴스로 떠들석한,

모두가 다 달려드는 상승장때 그제서야 아파트 가격을 한번 쳐다보고

한숨을 쉬고 외면하려고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정신 차리고, 객관적으로 시장을 바라보자

이번 수도권 상급지에서만 느낄 수 있었던 상승장에서도 그랬던 것 같습니다.

작년 하반기에 아파트 매수에 관심을 가진 저로서는 

처음 느껴보는 분위기라 하루 사이에 올라가는 호가를 보면서

정말 어이가 없고 허탈할 정도더라구요. 

하지만 그럼에도, 강의를 통해 다시 한번

지금 이 좁은 시간에 갇혀 시장을 보지 말고, 

전반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힘을 

다시 한번 가질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