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몽부내 튜터님, 몽가네와 함께
치열하지만 어느때보다도 재미있게
투자생활을 해나가고 있는 아이윌비입니다:)
아직 계약서 작성, 잔금 등
온전히 1호기를 했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지난 금요일, 투자공부를 시작한지 23개월 만에
1호기 물건 가계약금을 넣었습니다.
(소식 듣고 연락주신 동료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어제, 몽부내튜터님과 반원분들과 함께한 반임장에서의
투자경험담 발표를 준비하면서
지난 3개월 저의 투자과정을
복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쓰다 보니 50페이지가 넘어가는 투자경험담을 작성하며
어떻게 그동안 투자를 못했던 제가
월부학교에서 투자를 할 수 있었는지
돌아볼수 있었습니다.
저는 꾸준히 앞마당을 만들어왔지만,
매수하겠다는 강한 의사가 없어,
매달 1등뽑기까지가 마지막 단계였고,
정말 투자하고 싶은 물건을 찾고자 한적도,
협상을 시도해본 적도,
그리고 매물 문의를 넣어본 적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월부학교에서 원씽이었던
1호기 투자를 위한 모든 과정이 새로웠습니다.
매물문의만 10번, 그 과정에서 날라간 물건도 여러개.
투자 직전 마지막 일주일 동안만
날아간 물건이 3개,
그로 인해 매물코칭을 2번 받았습니다.
중간에는 피로가 쌓여 상가 복도에서 쓰러지기도 하고,
눈이 유난히 많이 내리던 날,
서울로 올라가는 새벽 버스를 타러가는 도중에
차사고가 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해낼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를 뽑자면, 저는
<수용성>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월부학교를 시작하고 저희 조는
1강 제주바다 멘토님의 오프강의를 듣게 되었는데요,
그때 하셨던 말씀 중에 수긍과 수용이
어떻게 다른지에 대한 내용이
저는 무척이나 인상깊었습니다.
오프강의 후 이번 월부학교에서
제가 가져야할 태도 중 하나는
무조건 <수용성>이다 라고 생각을 했고,
튜터님과, 그리고 먼저 투자를 한
반원분들이 해주시는 조언은
무조건 수용하고 행동으로 옮긴다를 목표로 했습니다.
지난 월부학교에서 매도와 매수를 동시에 하신
우리반의 사자, 아인파파파 반장님의 조언에 따라
잠을 줄여가며 전수조사와 1등뽑기를 하여
튜터님께 빠르게 질문을 드릴 수 있었고,
덕분에 1호기 후보리스트를 빠르게 좁힐 수 있었습니다.
현장에 있는 것 같지 않다는 튜터님의 피드백에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씀해주신 반원분께 전화를 드려
어떻게 하고 있는지 여쭤보고 그대로 행동에 옮긴 결과
현장에서 물건을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임장보고서가 부족하다는 튜터님의 말씀을 듣고,
튜터님께서 칭찬해주셨던 반원분의 임보를 그대로 BM,
이 지역에 투자하고 말겠다!는
생각으로 임장보고서에 몰입하여
다음달, 사전임보를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협상포인트가 부족하다는 피드백을 듣고,
그 다음부터는 튜터님께 매물 문의를 드릴때마다
협상시나리오를 함께 제출하여
협상전략을 연습해볼 수 있었습니다.
토허제 발표후 빠르게 움직이는 시장속에서
튜터님의 조언에 따라
날라간 물건에 집착하지 않은 덕분에
빠르게 다음 투자 후보를 찾아내어
가계약금을 넣을 수 있었습니다.
'수긍'과 '수용'의 가장 큰 차이점은
제주바다 멘토님의 말씀처럼 '행동>'이었습니다.
의심하지 않고 (사실 그럴 시간조차 없었지만)
튜터님과 선배님의 말씀을 그대로 수용하고
행동으로 옮긴 결과
저는 많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후회하지 않는 1호기를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저처럼 혹시 오랜기간 투자까지
이어지지 않은 동료분들이 계시다면
알고는 있었지만 행동으로 옮기지 못한 부분은
없었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분들의 투자생활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윌비님!!!!!!!!!1호기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최고다 최고 골든별의 수장의 1호기 ⭐️🌟💫
조장님, 3갤동안 많은 일이 있으셨군요! 고생한 결과가 1호기로 나타나서 다행입니당! 월학 끝나면 골드별로 얼른 돌아오세용♥
윌비님! 1호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의 노고가 느껴지는 글이었어요!! 앞으로 계약, 전세세팅과 잔금 모두 잘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