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강의는 처음인 초보입니다.
스마트스토어 들어만 봤지 제가 하게 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었는데
강의를 들으며 하나하나 따라가고 있습니다.
아직은 낯설고 익숙하지않아 헤매고?있지만 저도 잘하는 날이 올꺼라 믿으며
잘 배워보겠습니다.
민군님 진심으로 솔직하게 따뜻하게 가르쳐주는 모습을 보고 제가 또 대단한 강사님 한분을
만났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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