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기 23기 31조 헷지] 강의후기

강의의 여운을 느끼고자 강의 끝나자 마자 바로 후기를 남긴다. 

* 강의를 들으면서도 자신에 대한 믿음 부족과 환금성, 효율성에 대한 의심을 지울 수 없었다. 

   괜히 시간낭비 하는 것은 아닐까? 정말 소액인데 있을까? 헛된 희망을 품는 것일까?

    혼란스러운 감정을 갖고 강의를 계속 들었다. 

   겨우 한채만 소액투자가 가능한데 그 이후는 어떻하지? 혼자 걱정을 안고 1강을 완강했을때 

   눈시울이 붉어져 있었다.

  (많은 강의를 들은건 아니지만) 강사님의 진심이 너무 느껴졌고 ‘너의 마음안다’며 다독임을 받고 있는 착각이 들었다.

<적용할 점>

• [나의 직업은 투자자다 ] 마인드 셋팅

 지방투자를 대하는 나의 자세는 준비되어 있지 않았고 기준이 없으니 흔들렸다.

  편견을 갖지 않고 이 지역에서 반드시 1호기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진심으로 임장에 임하겠다. 

수도권이던 지방이던 약간의 접근 방식만 다를 뿐 기본은 똑같다. 

저환수원리!!

수도권이던 지방이던 사람이 사는 곳인데 무엇이 겁나고 두렵겠는가.

• 무조건 실행하라

아무것도 실행하지 않으면 변하지 않고 제자리다. 행동하라 그래야 변화가 온다.

• 지방은 고유의 생활권이 존재한다

  각 지역의 특색을 먼저 알아 이해하고 출발한다. 

• 자산 재배치

  투자를 하기 위해선 자산 재배치가 필수. 강사님의 말을 기억하며 앞으로의 투자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