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돈독모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독서 후기 [ 하쿠제니~☆]

STEP1. 책의 개요

내가 읽은 책의 개요를 간단하게 작성해보세요

1. 책 제목: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2. 저자 및 출판사:  너나위 / 알에이치 코리아

3. 읽은 날짜: 2024.11.10~11.15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본)

몇 가지 핵심 키워드와 함께 내가 책 내용을 나만의 언어로 요약해보세요

-회사는 당신을 책임지지 않는다-#투자는 역량 #훈련 #실력

-투자의이유 #인플레이션 #떨어지는 노동가치

 #고령화&노후파산 #당신의현주소 

-당신과 돈이 가야 할 방향 #직장인 투자전략 #투자자의 돈흐름 #부동산을 택한이유→핵심:레버리지)

-평범한 직장인도 얻을 수 있는성과 #전세금 레버리지 #저평가 #수익률과 아는지역 #결국은 입지

-성공 투자위한 필수 지식 #종잣돈마련 #시세차익형 투자 #저평가 #시스템투자 #리스크 관리법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투자 메뉴얼 #투자기준 #상승지역선정 #사전조사 #현장조사 #실전투자법

-당신의 돈그릇 키우기 #행하라 #조급함버리기 #순서를 따르고 반복 #함께 걸어가기 #갈등 대처자세

-기회는 오늘도 새롭게 탄생#독자질문과 답변 #현정부의 부동산 공약 # 너나위 투자사례 업데이트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깨)

책을 읽고 난 후 새롭게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이번이 삼독인데 처음 읽었을땐 깨닫지 못했는데 이제 눈에 들어오는 흐름들이 보였다

-월부은 이야 말로 월급쟁이 부자들의 모든 강의를 축약해 놓은 핵심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직장인을 위한 자본주의는 없으며, 그 누구도 내 미래를 책임져 주지 못한다.

-내가 어찌할 수 없는 것에는 신경을 끄고, 내 힘으로 바꿀 수 있는 부분에 집중을 하자.

-메타인지가 출발점이다 ( 나의 경제력과 경제지수 알아보기→마지막으로 목표를 명확하게 갖기)

-지금 당신이 시간을 투입해서 돈을 버는사람 이라면 → 시간과 무관하게 돈을 버는 사람으로 이동

-시간과 무관하게 돈을 벌려면, 시간이 흘러도 가격,가치가 더 오를 가능성이 있는 것에 돈을 써야한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적)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여름 비수기, 가을 비수기등 투자 비수기를 이용해 투자(여름에 물건 매입→ 잔금 납부시기는 가을로)

-상대가 원하는 것/ 내가 감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지 생각해 보고 협상해 보기

-처음1 0채의 부동산을 마련하며 다양한 경험 해보기 ( 다른 지역,다른 평형,다른 상황 등) 

-대출을 많이 알아보고 레버리지를 마냥 멀리하지 않기(대출 가능액 등을 점검, 유용 자금 알기)

-임장 다녀 온 뒤에는 대장 아파트와 실제 투자 검토 단지 위주로 꾸준히 시세 모니터링 하기

-입주 물량이 많이 예정된 곳 전세가와 입주 물량 살펴보며 기회 찾아보기

-비교평가를 통해 해당지역의 저평가 여부를 고려해 보기(기치대비 저렴한지, 그렇다면 얼마나 싼지등)

-2년뒤 일시적인 역전세가 나도 저평가라면, 리스크를 감당할 수 있을때 매입해도 된다는점 알기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적어보세요

-나는 이러한 작은 변화가 과거와 다른 삶을 만드는 씨앗이 된다고 생각한다. 

돈을 대하는 자세를 바꾼 후 희생이 따르는 절약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시간을 보낸 사람이, 

그저 기분 내키는 대로 돈을 써온 사람과 같은 내일을 맞이 한다면, 그거야말로 불공평하지 않겠는가?

-책을 읽고 투자 선배들을 만나면서, 돈을 이용해 시간에 투자하는 것이 성공 원리임을 깨닫게 되었다.

-변치 않는 투자 진리란 없다. 어느 시기에, 어떤 물건에, 어떤 전략을, 어떻게 활용할지는

 시장과 자신의 상황을 잘파악한 후 결정해야 한다

-부동산은 발품이다. 서울이나 광역시의 경우 구 단위로 5곳, 그 외 시 단위로 5개 이상의 지역을 선정. 알아가라. 그 안에서 가치대비 싼 물건을 찾고, 전세가율이 높아 투자금이 적게드는 물건에 투자하라

-당신이 두 다리가 튼튼하고 굳은 의지와 열정만 있다면, 차트나 엑셀, 시계열, 통계 같은 것을 몰라도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부동산 투자는 결국 발로 하는 것이니 말이다

-무슨일이든, 그 일에 임하는 사람의 태도가 중요하다. 태도가 결과와 큰 상관이 없어 보여도, 

나는 그것들 하나하나가 모여 나중에 중요한 차이를 만든다고 믿는다.

 그동안 잘 몰랐던 부동산투자를 진정 잘하고 싶고 이를통해 돈을 벌고 싶다면, 

무엇보다 그 일에 진지하게 임해야 한다

-그렇지만 현장에 나갔을때 만큼은 대충하려고 하지 않았다. 

조금이라도 흐트러진 것 같을 때는 스스로 다그쳤다.

"지금 뭐 하고 있는 거야! 이게 배우는 사람의 자세야?"하면서. 

 현장은 내가 들이는 노력의 방점을 찍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