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라는 것을 알게 된 후 시시때때로 경매 사이트에 들어가 물건을 살펴보고 마음에 드는 물건을 저장해 놓습니다.
입찰가를 어떻게 산정해야할까 고민만 하다 입찰일이 지나고 저장해 놓았던 물건들이 하나씩 낙찰되는 것을 지켜보면서 왠지 내 물건을 빼앗긴 듯한 억울함이 가득했습니다.
문득님의 강의를 듣고 입찰가를 산정해 나가는 과정을 하나씩 같이 해 나가면서 올라가는 입꼬리를 어찌하지 못했네요. ^^
아직 완벽하진 않지만 하나씩 하나씩 관심물건에 배운 내용을 적용해 나가다 보면 진짜 낙찰도 받을 날을 올 것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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