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동 임장을 진행하고, 조모임 오프라인을 참여했습니다.
다들 8시에 만나셨다고 하니 대단하세요 성동구 임장한 이야기를 들으며
의견도 나누고 값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조장님과 팀원 분들이 모두 배려 있고 즐거운 대화를 나눴는데
저는 이번에 수서동과 가락동에 대해서 고민해 봤는데 어느정도 생각의 정리가 되었네요.
( 아직 갈길은 멀지만은요 )
모두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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