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에 맹붕

숫자가 나오면서 그냥 고개 끄덕이며 완강

다행히 모든 계좌를 만들어 두긴 했었는데 강사님께서 사람들의 고민을 얘기해 주신대로 나도 그래서 미뤄두었던 계좌들.

나에게 시간이 아쉽다. 


댓글


커피한잔123
24. 11. 17. 21:48

저는 숫자와 글자가 섞이는 느낌이었어요. 정말 시간이 빨리간다고 체감하는 요즘이에요.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