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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기초반 - 돈이 알아서 굴러가는 시스템
너나위, 광화문금융러, 권유디
우리의 목표는 강남 아파트 같은 주식을 사는 것
주식을 매수 하기 전 봐야하는 것은 실시간 NAV (NET ASSET VALUE : 순자산가치)
ETF 1주가 보유한 본질적인 가치
현재 시장가와 NAV가 0.5%이상 차이 날 때 구매하지 말 것
추적오차 0에 가까울수록 잘하고 있는 ETF
괴리율이 적어야 함
ETF사기 전 포트폴리오 확인하기 - 투자 종목이 겹치는 다른 ETF 중복 투자 방지
가치주: 현재 이익이 잘 발생하는 기업의 주식 like 코카콜라
성장주: 현재보다 미래의 이익이 훨씬 기대되는주식 like 테슬라
실부담비용률 = 총비용(자산운용사이익)+기타비용(기초지수사용비 등)+매매중개수수료(펀드매니저매수매도비용)
실부담비용률의 차이는 성과 차이로 이어지고 0.3%만 나도 장기 투자 시 몇 억씩 차이 날 수 있다.
=> 실부담비용률 최저, 분배금(배당금) 차이 고려 시 ACE 미국 S&P 500 으로 투자 하자
국내 주식형 ETF : 국내 주식에만 하는 것, 매매차익 비과세, 배당소득세 15.4% 원천징수
국내 기타 ETF : 우리가 해야 할 것, 배당소득세 15.4% 원천징수에 절세계좌 (연금저축, ISA, IRP) 활용 가능
미국 직투 ETF : 미국 주식에서 바로 구입하는 것, 매매차익 22%, 배당소득세 15% 원천징수, 손익통산하여 250만원까지는 비과세
연금저축계좌 : 무조건 첫번째로 해야할 절세 계좌, 남녀노소 소득유무 상관 없이 가입 가능, IRP 합산 연간 1800만원 납입 가능, 총금여 5500만원 초과시 13.2% 세액공제, 중도 인출 가능 - 기타 소득세 16.5%/ 세액공제 받지 않은 금액은 비과세, 연금저축소득은 건강보험료 상승의 기준으로 산입되지 않는다.
연간 900만원까지는 소득에 따라 118.8만원 수익률을 확보하고 투자 할 수 있다.
→23년도 당시 결정세액이 200 이상 → 올해도 비슷하다면 연금 600, IRP 300을 넣어서 900을 투자하면 120만원 가량 아낄 수 있다.
*과거에 최대세액한도 600을 납입하고 공제 받지 못한 금액은 신청연도(올해)에 이월해서 세액공제 가능
*급전이 필요한 경우, 평가 금액의 60%정도의 한도로 대출 가능, 주담대의 이율 정도, 대신 펀드로 재매수해야하고 펀드평가금액/담보대출금액이 140% 하회시 추가 담보 납부 필요함
*최대세액한도 매월 600만원/1800까지 납입가능하니까 → 600만원을 빼고 1100만원을 추가로 연금계좌에서 굴리면서 필요할 때 자유롭게 인출 가능 (어차피, 세액공제 받지 않은 원금→세액공제 원금→매매수익→배당수익 순으로 인출 되니까)
우리는 중개형(주식,펀드 등 고객이 직접 선택) ISA 계좌 개설
성인 대상 가입, 1개만 가능, 2천만원 이상 금융소득 과세자 가입 불가능
3년 대상동안 운용 가능
일반형 비과세한도 200만원 (초과시 9.9%) 1년에 66.7만원이 비과세 (200만원/3년)
*만기자금을 연금 계좌로 이체하면 이체 중 10%에 대해서 세액공제 (최대 300만원)
ISA는 1년에 2천만원 한도, 1년이란 단위는 1/1일-12/31일 기준, 돈 안넣고 가입만 해두어도 한도가 증액 된다. 총1억원까지 가능한데, 3년 만기 시 해지하고 3천만원을 연금 저축 계좌로 이체시키면 2700만원에 대해서는 과세이연금이 되어서 자유 입출금 가능, 손익 통산
→ 그러면 ISA 3년을 굴리고 연금계좌에 3천을 이체 시키고 2700만원 중에서 600만원을 당해 절세혜택을 받으려고 묶어두면 2100만원 정도가 자유 입출금으로 계산될 듯
손익통산효과-국내주식형ETF는 원래 비과세니까 굳이 ISA계좌로 할 필요가 없음, 우리가 할 꺼는 국내 기타 ETF
주식 플마 500시 일반형 ISA는 (500-비과세한도200)*9.9%(초과시 세액)= 29.7만원 세금 부과
ISA계좌는 납입 원금에 대해서는 자유 인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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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텔러 : 강의 후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동안 고생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