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1기 22조 구름발]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

2. 저자 및 출판사: 아기곰 및 아라크네

3. 읽은 날짜:2024.11.18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p89 돈 버는 사람과 돈 잃는 사람은 여러 면에서 다른 행동양식을 나타낸다. 커다란 나무이든 길가에 핀 이름 모를 풀이든 처음에는 그 씨의 크기가 별로 차이 나지 않는다. 그러나 오랜세월 후 하는 아름드리나무로 성장하고, 하나는 한낱 잡초가 되어 있는 것이다. 현재의 행동 양식에 차이가 미래를 좌우한다

(현재의 행동 양식에 따라 차이가 난다고 했으며, 이제는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배우고, 실천(행동)으로 옮겨야 하는 시기이다.)

-p105 필자가 만든 “자산 지수”를 식으로 나타내면 “자산 지수 = 순자산/평생수입총액”이다. 순자산은 총자산에서 부채를 뺀 것이고, 평생 수입 총액은 근로 소득 등 노동으로 벌어 들인 수입을 말한다.(이자 소득,부동산 시세차익 등 재테크나 투자를 통해 벌어들인 수입은 제외)

(지금 현재는 자신 지수를 계산 할 수 있는 자산이 없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만들어 낼 것이며, 5년안에 자산지수를 계산해 볼 것이다)

-p117 협상 전에 얼마나 준비를 많이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자기 논리는 무엇이며, 상대의 논리는 무엇인지 먼저 생각해야 한다. 협상은 서로 우기는 것이 아니라  논리의 싸움이다.

(협상의 싸움이 아나라 일정의 외교라 했다. 무조건 적으로 우기거나 밀어 붙히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의견을 수용하면서 대응하는 방법을 터득해야겠다.)

-p131 가격을 까는 것을 부끄러워하거나 두려워하지 말라. 아무리 깎아도 변동 원가 이하로 할인해 주는 대리점은 없으니 대리점 망할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최소한 그 대리점의 고정 경비 중 일부는 부담하는 것이므로 당당하게 깎아보자. 더 중요한 것은 대리점 사장은 당시보다 더 부지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부동산도 마찬가지라 생각된다. 부사님이나 매도인에게 미안해서 깎는것을 두려워한다면 좋은 물건을 더 싸게 사는 말에 미치지 못한다. 무조건 싸게 사는 방법을 찾아 협상의 달인이 되어야겠다)

-p135 “이해의 수준”을 “믿음의 경기”로 바꾸는 훈련을 스스로 해야한다. 

[기존의 상식이라고 믿었던 것을 모두 부인하고 백지 상태에서 다시 점검해 보는 것이다.]

[전체 그림을 파악해 보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남의 시각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것이다]

[스스로의 생각을 정리해 보는 것이다]

-p141 진정한 투자자라면 시장의 불확실성을 인정해야 하며, 더 나아가 불확실성을 즐기는 사람이 프로라고 할 수 있다. 

(돈 많은 사람들이 투자 수익을 독차지하지 못하는 것은 시장의 불확실성 때문이다. 고로 세상은 공평하다)

-p 144 투자의 속성은 불확실성이라고 했다. 이것이 투자의 매력이기도 하다. 돈 많은 사람이 승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실력이 있는 사람이 승리를 하는 것이다. 그래도 주변에서 보면 돈 많은 사람이 투자에 성공하는 것을 많이 보았을 것이다. 그것은 돈이 많아서 성공한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실력이 있어서 돈이 많게 된 것이다. 원인과 결과를 바꾸어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돈이 돈을 번다고 생각했다. 어쩌면 맞는 말일 수도 있다. 종자돈이 없으면 시작을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위 문구에 요지는 많은 돈이 우선이 아니고 실력이 우선이라는 것같다. 그러기 위해서는 독강임투를 열심히 해야겠다. 매일 독서량을 정해놓고 꾸준히 읽고, 강의 시청시 집중해서 듣고 메모하고, 꾸준히 임장해서 나에게 맞는 투자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 내일의 내가 달라지길 바라며…)

-p150 분산투자의 기본은 위험을 분산하는데 있다. 여러 지역에 분산하여 투자를 하게 되면 자산이 투자한 지역을 객관적으로 보는 눈이 생기게 된다.

(강의에서 한 지역에 많은 투자를 하게 되면 역전세를 맞을 수 있다 했다. 내가 리스크가 감당이 안될 경우를 대비해서 아무리 좋은 입지의 물건이라도 분산해서 투자 해야 할 것이다.)

-p161 정보라는 것의 특성은 그들에게 노출되었을 때는 이미 그 가치가 많이 희석되어 있는 상태이다. 정보로서의 가치는 몇 사람만이 알고 있을때 그 희소성을 때문에 인정받는 것이다.

(주변에서 아무리 좋은 정보라고 알려주어도 현혹되지 말아야겠다. 그 믿을 만한 주변사람이라도 부자는 아니라는 점이다. 정보 해석 능력을 키우는 방법을 배워야 할 것이다)

-p166 사고의 울타리를 벗어나면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언제나 “왜 그러는데 Why?”와 “왜 안 되는데 Why not?”를 생각하자. 생각이 유연해지면 그만큼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기회가 눈에 들어오게 된다. 이에 따라 재테크에서 성공할 확률도 높아지는 것이다.

-p198 매일매일 어렵다면, 일주일에 한 번만이라도 본인을 돌아보는 시간의 가져 봐라. 내가 하는 일이 맞는 방향인지, 내가 가는 길이 미래를 보장해 주는 길인지, 변화를 두려워해서 현실의 커튼 뒤로 숨고 있는 것이 아닌지, 이미 익숙한 쉬운 방법이 아닌 더 어렵더라도 더운 나은 방법은 없는지 끊임없이 의심하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라.

[생각의 차이가 본인의 미래를 좌우한다]

(매일매일이 정신없이 시간의 흐른다. 하루끝에 자기 반성 없이 지나는 경우가 많다. 그러면 내일은 나는 어제의 나와 같을 것이다. 발전이 없을 것이다. 월부에서 배운것을 활용하자. 매일 목실감을 작성해서 그날 이룬점. 부족한점. 감사한점을 체크하자)

-p225 투자를 할 때 주택 수를 무리하게 늘리는 것보다는 한 채를 사더라도 남들도 사고 싶은 곳에 사는 것이 좋다. 무조건 비싼 주택이 좋다는 의미가 아니라 수요가 몰리는 곳에 내 집 마련을 해야 미래에 두발 뻗고 잘 수 있다는 뜻이다.

(좋은 투자란 좋은 입지에서 싼 가격으로 투자를 해야 성공적인 투자일 것이다. 무리하게 투자를 해서 리스크를 감당 못한다면 좋은 투자라 할 수 없을 것이다. 성공적인 투자를 하기 위해 입지분석과 임장을 잘 해야 할 것이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198 매일매일 어렵다면, 일주일에 한 번만이라도 본인을 돌아보는 시간의 가져 봐라. 내가 하는 일이 맞는 방향인지, 내가 가는 길이 미래를 보장해 주는 길인지, 변화를 두려워해서 현실의 커튼 뒤로 숨고 있는 것이 아닌지, 이미 익숙한 쉬운 방법이 아닌 더 어렵더라도 더운 나은 방법은 없는지 끊임없이 의심하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