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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노하우] 12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뜨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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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
2. 저자 및 출판사: 아기곰
3. 읽은 날짜: 2024.11.05.~2024.11.13.
4. 총점 (10점 만점): 10/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종잣돈을 빨리 만들어라]
부자가 계속 부자가 되는 이유는 자산소득이 지출(금융비용, 고정 경비)보다 많아질 때이다. 결국 초기 자본금, 종잣돈의 많고 적음에 따라 미래가 결정된다.
[최선의 재테크는 자신에 대한 투자이다]
상승기가 있다는 것은 하락기도 있고 침체기도 있다는 의미다. 하락기나 침체기에는 수익을 내기 어렵기 때문에 생활비가 나오지 않을 수도 있고 더 나아가 손실이 커지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이럴 경우 월급과 같은 일정 수입의 중요성은 단순 생활비 조달만의 의미가 아니라 투자를 하는데 어려움을 겪게 될 수 있다.
자신에 대한 투자라는 것은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고 결국 소득의 증가로 이어진다. 이렇게 늘어난 소득이 쌓이면 자산이 된다.
[부자가 되려면 부자를 닮아라]
[인구가 줄면 집값이 떨어질까?]
어느 지역에 인구가 늘어나더라도 인구 증가율보다 더 빠르게 주택 공급이 늘어난다면 집값은 오르기 쉽지 않다.
인구는 늘어나지만 주택 공급이 적은 지역에 집값이 오르는 것이다. 즉 수요와 공급의 원리이다.
아파트 사용 단위는 개인이 아니라 가정이다. 따라서 집값은 인구수보다 가구 수에 영향을 받고 결국 인구수가 줄더라도 가구 수가 늘어나면 주택 수요는 늘어난다.
미래에 인구가 줄어들어 집값이 떨어질 것이라는 하락론자의 논리는 단순한 논리이다.
[좋은 투자처를 고르는 눈, 입지를 보라]
직주근접의 정확한 의미는 내 직장과 주거지가 가까이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집을 사줄만한 사람의 직장 위치가 중요한 것이다. 투자 측면에서는 일자리의 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일자리가 늘어나는 추세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새아파트가 좋을까, 낡은 아파트가 좋을까]
주택의 가치는 건물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대지에도 있다.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감가상각될 건물의 가치보다 입지가 좋은 대지의 가치가 상승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투자도 심리 싸움이다]
투자의 본질은 불확실성에 있다. 상대적으로 덜 오른 곳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한데 ‘아직 오르지 않은 지역’과 ‘앞으로 오르지 않을 지역’을 구분하여야 한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89
정보의 올바른 해석, 기사의 의도대로 휘둘리지 않고 행간의 의미를 읽어 내는 능력, 감정이나 선입관에 치우치지 않고 객관성을 갖추는 것이 돈을 버는 사람의 특징이라 하겠다. 결국 종잣돈을 마련하면서 시장을 읽는 안목을 키우다 보면, 자기 자신에 대한 신뢰가 쌓이면서 결정적인 순간에 정확한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경지에 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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