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듣기 전에는 울산에 대한 이미지가 막연하고 현대중공업과 조선업으로 먹고 사는 도시였고, 물가가 비싸다는 정도로만 인식을 하고 있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난 후 간단하게나마 울산에 대한 분석을 직접 하고나니 좀 더 친해진 느낌이랄까요?

그냥 울산에 임장하러 간다고 생각하면 엄청 막막했을 거 같은데 그래도 제주바다님 강의 듣고 어느정도 이해도가 올라가니까 어디부터 건드려봐야할지 감이 조금은 오는 것 같아요.

저는 동구에 대해 분석을 했는데 실전반할 때 했던 부천이랑 약간 느낌이 비슷했습니다. 환경이나 교통, 직장, 학군의 등급이 부천과 유사하게 나오더라구요.

시세분석하고 현장 임장가면서 부천과 비교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의도 재미있게 잘듣고 업데이트 되자마자 2일만에 다 들었네요.

2주차 강의도 열심히 잘 들어보겠습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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