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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
착한 투자자가 되고 싶은
마스코트입니다.
열중반 때 처음으로 만난 게리롱님
긴머리 시절 사진에
“긴머리가 더 잘 어울리십니다.”
했던 기억
지투기에서 다시 뵈니 반가웠습니다.
‘월부에 원빈’
이라고 수강생들이
헤헤
“얼마면 돼? 얼마면 되냐고?”
덕분에 가을동화 추억에 잠시
흐믓
열중 때 햇반으로 저평가를 설명해 주셔서 재밌었는데
이번에는 와이파이 전략에 웃었네요.
하하하
부산을 한땀 한땀 여행하듯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덕분에 지난주 울산 강의가 머리속에서 없어진 느낌?
하하하
언젠간 부산을 임장 할 날을
기대해봅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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