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내집마련 중급반 - 3주 안에 서울 내집마련 하는 법
자음과모음, 너나위, 밥잘사주는부자마눌, 권유디
좋은 아파트를 고르는 기준을 익히고 과제를 통해 그것을 보다 구체적으로 습득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 막연하게 상급지가 좋겠지가 아니라 직장, 교통, 환경, 학군의 순으로 중요도를 매겨서 평가하는 법을 익히게 됨
- 각각의 항목의 구체적인 요소를 명확하게 알게 되었다. 특히 밥잘강사님께서 하나하나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서 설명해주셔서 더욱 확실하게 각인이 되었다.
→ 임장을 다니면서 해당 기준별로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명확하게 점수화하고 체계화해서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같은 금액으로 여러 급지의 다양한 아파트를 살 수 있다.
- 늘 보던 동네만 보지 말아야 하고 앞마당을 넓혀서 시야를 넓혀야 한다.
- 해당 금액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가 급지별로 떠올라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각 군별, 군내에서도 선순위와 후순위를 정확하게 인지해야 하고 대장아파트를 비롯한 기준 가격을 알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됨.
→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내 예산 내에서 가장 나은 가치를 가진 아파트를 택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실거주와 거주보유 분리 중 어떤 것이 나에게 맞는 방법인지 명확하게 노선을 정하지 못해서 고민했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선명해졌다.
- 실거주 내집마련과 거주보유 분리 시 예산 산정법, 대출가능금액 산정법을 구체적으로 배웠고 이를 바탕으로 두개 중 어떤 것이 더 유리한 방법인지 계산해보는 법을 익혔다.
- 거주-보유 분리시 예산에 맞는 급지와 아파트들의 기준점을 배웠다.
→ 지금은 실거주 쪽이 유리하므로 이를 택하되, 이후 갈아타기 시에는 어떤 것이 유리한지 다시 파악 후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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