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정한호빵입니다.
번개처럼 4주의 시간이 지나갔네요.
처음에 어색함은 온데간데없고 조원들과 헤어진다는 생각에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여러분들과의 첫 분임하던날을 잊지 못할 것 같네요.
훌륭하신 라이프리 조장님을 필두로 동생들, 언니들과 함께 하는 행복한 여정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서로에게 인사를 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 또한 너무 소중했네요.
4주간 서로 일군것들을 가득품고 투자의 길을 뚜벅뚜벅 걷다가 언젠가 어디선가 우리 다시 만나요.
일주일에 한번씩 온라인으로 조모임을 할 수 있었던 10월.
10월의 마지막 날에 만난 조원들은 특별히 반가웠습니다.
아이가 아파서 참석하지 못한 오니대디님도 계셨으면 더 좋았을껄요..
우리 이제 각자의 자리에서 또 화이팅하고 힘냅시다!!!!
댓글
호빵님 !! 4주간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 항상 온화한 미소와 ㅎㅎㅎㅎ 차분한 모습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함께 보낸 4주간의 시간이 앞으로 호빵님의 투자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 우리 끝까지 파이팅하고 함께 으쌰으쌰 해보아요 !!!! 소중한 시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