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비드 사이트에서 도로/임야를 중점적으로 찾아 봤습니다.
대부분의 물건들이 70만원 이상이어서 강의만 듣고 실천을 못할수도 있겠구나 좌절할 무렵 임야 1000원 물건이 나와 입찰을 진행해 봤습니다.
임야 면적이 넓은데, 왜이렇게 싸지?? 하면서 입찰을 했는데,
이게 왠걸… 컴퓨터로 재접속 해서 확인해보니, 핸드폰으로 봤을때 못봤던 공고문이 하나 있었습니다.
발파해서 나오는 발파암을 입찰자가 운반해야한다고 적혀있었습니다 ㅠㅠ
이런 중요한일을 핸드폰으로 긁적긁적했던것을 반성합니다ㅠ
이번 강의 및 과제를 수행하면서 공매가 무엇인지, 어떻게 하는것인지 배울수 있었습니다.
유근용쌤이 알려주신 여러가지 앱을 사용해서 시간날때마다 들어가보고 입찰에 참여해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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