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저평가라고 하는지 알겠고 나도 이제 할 수 있을 거 같고 그런데 임보에 1등 뽑기 하려니까....?
저평가...? 갑자기 갓 태어난 기린이 된 기분
한달 동안 투자자 마인드로 하루하루 매일 해왔는데 4주차가 됐더니 갑지기 0에서 마통 통장 뚫은 느낌
난 언제 임보가 처음이라서 그렇다고 내 자신에게 합리화를 계속 할 것인가
월부 조모임을 하며 늘 놀라는 점은 내가 10명 중 늘 TOP 3 안에 있는 나이였다는 점 그래서 조급해 지는 내 자신을 느낀다. 나는 저환수원리 원리가 뭔지 입으로만 내 뱉을 수 있는 게 아니라 아파트를 보면서 제대로 판단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 그런지 아직은 성장했다고 느껴 지지가 않는다. 들으면 알겠는데 내가 해보려면 안되는 상태. 여러분 그게 맞아요 라고 강사님들은 말하는데 언제까지 이래도 될까요?
나중에 3 년뒤 5 년뒤 내 글을 보며 비웃을 날이 오기를 하루하루 성장하는 내 자신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