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 : 부자의 언어
저자 및 출판사 : 존소포릭 / 윌북
읽은 날짜 : 2024.11.22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효과시간 #긍지 #야망
STEP1. 본깨적
본 | 깨적 |
▶ 야망에 감사하라 (18p) 부자가 되고 싶다는 야망을 가장 큰 악으로 취급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부유한 인생은 물질적 추구의 과정인 동시에 영적 여정이기도 하다. (30p) 나는 매일 홀로 앉아, 소망들을 머릿속에 그리는 데 완전히 집중했고, 꿈이 달성된 삶을 상상했다. (63p) 나라고 ‘왜 안 되겠는가?’ 나도 부자가 될 수 있다. 부란 원하는 자의 것이다. (158p) 만족감과 개인의 성장은 야망의 결과물이다. 삶의 조건에 좌절하고 성장 배경이라는 덫에 걸리고, 평범함을 참을 수 없어서 죄절감을 느낀다면, 야망을 가지고 태어난 걸 감사하게 여겨라. 그로 인한 고통은 최고의 삶을 살게 해주는 연료가 된다. (167p) “실패는 고통스럽다. 하지만 최악은 성공하려고 시도조차 하지 않은 것이다.“ (164p) 조심성 없는 야망은 브레이크 없는 버스나 마찬가지고, 용기 없는 야망은 열쇠가 없는 버스와 마찬가지다. 부는 조심성과 용기를 적절히 지닌 사람을 좋아한다. | (깨) ‘나라고 왜 안 될까?’ 이 말이 큰 울림이 있었다. 나 스스로 내 한계를 만들어 놓고 있었던 건 아닌지, 내가 내 능력을 제한하고 있었던 건 아닌지 돌아보게 됐다. 사람들은 이 책에 묘사되는 도토리처럼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존재다. 나도 그 사람 중에 하나니, 나 또한 충분히 해낼 수 있고, 나라고 안될 이유도 없다.
(적) 안된다, 못한다라는 생각이 들 때마다 ‘나라고 왜 못하겠어?’ 스스로 질문해 보자. 아파트 거실 한켠 한강뷰를 보면서 소소하게 즐기는 티타임! 그 소망을 계속해서 그리다 보면 훗날에 이룰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뷰를 감상하다가 뒤를 돌아보면 사랑하는 가족들도 있겠지. 부를 이룬다면 내가 좋아하는 글쓰기, 그림 그리기 같은 창작 활동들로 시간을 채워나가고 싶다. 꿈꾸는 그 미래를 꼭 이룰 수 있도록 계속해서 야망을 쫓아가자. |
▶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하루하루 행하라 (97p) ”더 큰 정원을 만드는 방법은, 네 가 가진 정원이 가득 차서 네게 맞지 않게 되는 거야. 불가능한 목표를 세우고, 현실에 영향을 주는 활동들을 하는 데 전념하거라.” 식물들은 성장을 멈출 때, 죽어가기 시작해. 우리는 늘 스스로를 길러야 한단다. (197p) 굳세게 결승선을 통과하지 못한다면 빨리 출발하는 건 아무 의미가 없다. 장애물을 견뎌낼 만큼 강력한 목표가 있어야 부를 얻게 된다. (270p) 극기는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아는 능력과 목표를 가지고 하루하루를 보내는 훈련을 말한단다. 또한 ‘이미’ 성공한 사람들처럼 느끼고 행동하는 것도 의미하지. (중략) 해야 하는 일을 행하고, 행하지 말아야 할 것을 피하는 자기 훈련이자 자기 관리다. | (깨) 가능한 목표가 아니라 불가능한 목표를 세워야 한다는 점을 깨달았다. 야망 = 불가능한 목표를 설정하고 그에 따라 하루치의 목표들을 세워서 묵묵히 전념하는 것이 성공을 향한 길이다. 이에 따라 내가 추구하는 목표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적) 한강뷰 실거주 - 매달 앞마당 1개씩 추가 - 매주 독서 1권씩. 연간 48권 월급의 80% 저축 (+ 짠테크) 매일 명상 + 스쿼트 운동
☑ 2024년 서울 1호기 씨앗 심기(完) ☐ 2027년 수도권 3호기 씨앗 심기 ☐ 2028년 서울 4호기 씨앗 심기 ☐ 2033년 순자산 10억 달성 |
▶ 행동 하나를 함으로써 저항을 이겨내라 (116p) 살면서 편안한 상태는 무언가 잘못되고 있다는 거야. (중략) 매일 나는 팔굽혀펴기 150번을 하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행하기는 쉽지만 행하지 않기는 훨씬 쉽다. 우리는 행동 하나를 함으로써 저항을 이겨낸다.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매일 가장 달갑지 않은 작업을 처음으로 하라고 조언한다. 어느 날 ‘개구리를 먹어야’ 한다면, 다른 일과를 하기 전에 개구리 먹는 일에 먼저 최선을 다하라고 말이다. 움직이는 육신은 움직이려고 하고, 휴식을 취하는 육신은 핑계를 수없이 찾아낸다. 일은 결국, 시작이 반이다. (307p) 수련은 당신이‘ 지금’ 원하는 것과 ‘가장’ 원하는 것 사이에서 선택하는 것이다. 장기적인 보상을 즐기기 위해 단기적인 끌림을 지연시키는 능력은 성공의 필수적인 전제 조건이다. | (깨) 저항이 진짜 어렵다. 침대에 앉아서 머리를 말리고 나면 다시 일어나서 운동을 하기가 정말 힘들어 진다. 겨울에 유독 심한 듯..!ㅜ! 그냥 머리 말리기 전에 운동을 하고 침대로 들어가야겠다고 다짐해 보는 나... 그리고 최근에 열중들으면서 임장을 안가니 살짝 편안한..? 기분이 들었는데 ㅠ_ㅠ 이 생활에, 편안함에 익숙해지면 안되겠다.
(적) 머리 말리기 전에 스쿼트하기 + 밤에 춥더라도 집에 걸어서 가기 + 아침에 침대에서 꾸물거리지 말고 겨울 추위를 이기자!!!! |
▶ 내면의 목소리를 들어라 (34p) 우리는 그가 잠시 멈춰 선 순간을 기억해야 한다. 내면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던 그 5초가 그의 생에서 가장 가치 있는 시간이었다. (중략) 아이디어와 영감을 별것 아닌 것으로 치부하고 싶을 때, ‘잠시 멈춤’이 주는 지혜의 힘에 관한 이야기 (87p) “인생은 늘 우리에게 먼저 속삭여온다. 그 속삭임을 무시한다면 언젠가는 비명을 지르게 될 것이다.” (149p) 우리가 찾아야 할 건, 유독 자신에게만 쉬운 그런 일이지. (중략) 언제 정신적 몰입 상태를 느꼈는지 찾아라. 깊이 몰두했던 일에 보통은 재능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162p) 사람들이 죽어가면서 가장 후회하는 것 중 하나는, 영감을 추구하지 않은 것이다. 자신에게 부합하는 진정한 삶을 살 기회를 놓치면, 훗날 큰 후회를 하게 된다. 내면의 목소리를 묵살하면 후회하게 된다는 말이다 (81p) ‘언젠가’는 당장의 불편과 변화에 대한 불안을 피하는 핑계다. ‘언젠가’는 사람을 수동적으로 만든다. “꿈은 ‘언젠가’라는 단어에는 대답하지 않는다. 오직 용감하게 뛰어드는 사람에게만 대답해준다. | (깨) 내가 죽기 전에 하지 않아서 후회할만 한게 있을까 고민해보니, 나만의 창작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릴 때 그림 그리는 걸 참 좋아했는데, 내 동생은 꿈을 이뤘고 나는 그 꿈을 접었다. 유독 내게 쉽고, 정신적으로 몰두하는 상태가 되는 건 여전히 아이디어를 짜서 그림을 그리거나 글로 표현하는 것 같다. 회사에서 아이디어 뱅크라는 얘기를 종종 듣는데(ㅎ), 부를 달성하거나, 달성하는 과정 속에서 꼭 한번은 내 생각을 표현하는 작업을 도전해보고자 한다.
(적) 의미도 있고, 돈도 벌 수 있는 이모티콘 제작 틈틈이 아이디어 짜기 절대로 미룬이 하지 말기. 부자의 언어 읽고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더니 이모티콘 제작이 떠올랐다..! ㅋㅋㅎ |
▶ 쉬운 삶을 바라지 마라 (52p) 특별한 삶을 사는 대가를 치르든가 평범한 삶을 살면서 후회를 하지. 정원사는 생각했다. 특별한 삶은 시간을 희생시키고, 평범한 삶은 꿈을 희생시킨다. (71p) “잔잔한 바다는 향해 실력을 늘려주지 않는다.“라는 영국 속담이 있다. (중략) ”쉬운 삶을 기원하지 마라. 강한 사람이 되길 기원하라. 자신의 힘으로 감당할 수 있는 일을 기원하지 마라. 일을 감당할 힘을 기원하라“, ”짐이 가볍기를 기원하지 마라. 등이 더 튼튼해지길 기원하라.“ (244p) 불편함이란 우리가 있는 곳과 우리가 있고 싶은 곳 사이에 놓인 다리야. 우리는 그 다리를 건너면서 꺼림칙함과 불편, 공포를 받아들이든가, 그냥 지금 있는 곳에 머무는 수밖에 없어. | (깨) 어차피 누구에게나 인생은 쉽지 않고, 부를 향한 여정은 더더욱 쉽지 않다. 누가 먹여주기를 바라지 말고 내 손으로 떠 먹는 것. 월부 정신과도 통하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한동안 쉬운 길로만 가려고 하지 않았나. 1호기를 하고나서 열중을 신청한 것도 그런 이유에서지 않나. 한번 나를 돌아보게 됐다. 예전에 임장하다가 리차장님이 월부는 이렇게 노력을 하게 하니까 다른 것 같다고. 부는 이렇게 노력해야만 얻을 수 있는 것 같다고 하셨는데 그 말도 생각난다. 그나저나 리차장님 어디가셨어요. 노력하러 돌아오셔요!!
(적) 하루가 쉬웠다면 반성하기 이번 달은 책 10권 독서 + 독서후기를 목표로 한 만큼 독서 목표 확실히 달성하자! + 임장 안가는 시간에 딴 짓말고, 시세 트래킹 양식 업데이트 꼭 하기 |
▶ 황금률: 사람들을 도와라 (283p) 다른 사람들을 도울 때, 그들 역시 나를 돕기 시작한다는 사실은 불변의 진리다. (중략) 어떤 사회적 기술도 다른 사람을 돈는 것만큼 큰 보상을 준 것은 업었다. 시인 마야 안젤루는 말했다. ”사람들은 당신이 말한 것과 행한 것은 잊을 것이다. 하지만 당신이 그들에게 어떤 감정을 느끼게 했는지는 절대 잊지 않는다.“
| (깨) 책에서 늘 나오는 황금률! 도움을 받고 싶으면 먼저 도와줘야 한다. 사랑을 받고 싶으면 먼저 사랑을 줘야 한다. 칭찬을 받고 싶으면 칭찬을 먼저 해줘야 한다. 내가 다른 이에게 받고 싶게 있다면 그걸 먼저 타인에게 줄 것. 진짜 늘 상기시켜야 하는 인간관계의 원칙이라고 생각한다.
(적) 회사 생활에서 동료샘 도와주기 조원분들에게 늘 용기와 격려를 나눠주기 남자친구에게 예쁜말 해주기 |
▶ 망설이지 말아라 (171p) 우리는 늘 ‘무엇’을 저지른 후에 ‘어떻게’ 하는지를 알게 되는 듯하다. 해야 할 일이 까다울수록, 우리의 능력도 그에 맞춰 커진다. 나는 ‘어떻게’ 하느냐에 전념했다. ‘현실적’ 여기에는, 우리가 불가능한 일들을 시도조차 못 하게 된다는 비극이 담겨 있다. 목표를 제한하고 보통밖에 안 되는 노력을 용인하는 핑계가 될 뿐이다. (중략) 현실적이라는 말은 대게 보통 사람이 된다는 뜻이다.
(182p) 그때야말로 자네 삶에 대한 결심에 맞딱뜨려야만 한다는 거야. 결단의 순간은 멋진 팡파르 소리와 함께 나타나진 않네. 망설이면 미래의 가능성이 모두 지워져. (중략) 운명을 빚는 건 결정의 순간이다. 결정하고 책임을 다하는 일을 지속하다 보면 결정에 대한 자신감이 점차 커진다. | (깨) 1호기를 하고 나서 어느정도 깨달았다. 1호기 과정에서 그간 배웠던 것 이상으로 정말 많이 배웠다. 역시 현실에서 경험해 봐야, 갖고 있는 지식도 써먹을 수 있다. 월부 시작 전에는 내가 임대인이 된다는 생각을 해보기나 했을까. 전세로 살기만 했지 전세를 준다는 상상은 하지도 못했을 거다.
(적) 1호기에 대한 책임을 다하기 걱정보다는 ‘어떻게 하느냐’에 전념하기 |
▶ 기다려라, 살아 남아라 (355p) 투자란 페인트가 마르거나 잔디가 자라는 것을 지켜보는 일과 별반 다르지 않다. 짜릿함을 원한다면 800달러를 들고 라스베이거스에 가라. (363p)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것은 아주 특정한 상황에서만 합당한 전략이다. 보편적으로는 살아남는 것이 부자로 가는 유일한 길이다. 다시 한 번 말하겠다. 살아남는 것만이 부자로 가는 유일한 길이다. (365p) 주식 시장이 완전히 망하고 얻을 게 없을 때 팔지 않아야 하고, 다른 사람들이 당신의 꾸준한 수익률을 능가할 때도 욕심내지 않아야 한다. (369p) 찰리 멍거는 말한다. “큰돈은 사고 파는 것에 있지 않다. 기다림 속에 있다.” | (깨) 역시 투자의 대가들은 기다림과 버티기, 살아남기를 늘 강조하는 것 같다. 그래도 내가 자신있는건 기다리기다. 5년 전에 코인에 넣은 400만원(투기)이 있는데 그냥 넣어둔채 5년이 흘러버림..간혹 들여다 봤을 때 오르락 내리락 하는 걸 보면 사람들의 심리가 제대로 느껴져서 재밌기도 하다. 30만원이 됐다가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다가, 아주 변동이 심하다..ㅎㅠㅎ 그래도 계속 넣어두는걸로..!
(적) 그냥 기다리자. 묵묵히 할 거 하면서 기다리기. 닥치고 기다려라! (돈의 심리학) |
STEP2. 책에서 적용할 점
다음 달은 부업에 매진해서 이모티콘 기획 -> 그림 -> 승인 신청
STEP3.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28p) 제대로 된 일을 하는 것이 제대로 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 제대로 된 일을 한다는 말은, 목표한 결과에 다다를 수 있는 효율적인 일을 한다는 뜻이다.
(36p) 매일 부족한 시간으로 인해 대부분의 꿈들이 죽어간다. 그래서 나는 효과 시간을 늘리고자 제대로 일정을 조정했다.
(41p) 젊은이에게 일어날 수 있는 가장 멋진 일 중 열의 아홉은 배밖으로 던져지는 일이다. 그러면 물속으로 가라앉거나, 스스로 헤엄쳐 나오게 될 것이다.
(76p) 나는 휘어진 것이다. 부러진 것이 아니라.“ (중략) 비극 자체보다 비극을 대하는 우리의 반응이 인생을 정의한다. 우리는 불평하지 않고 무거운 짐을 옮길 수 있다. 모두가 선망하는 사람들의 삶에도 비극은 있다. 하지만 비극은 그것이 핑계가 될 때, 진정한 비극이 된다.
(81p) ‘언젠가’는 당장의 불편과 변화에 대한 불안을 피하는 핑계다. ‘언젠가’는 사람을 수동적으로 만든다. (중략) 교황 바오르 6세는 말했다. ”누군가 우리에게 말합니다. 우리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어가고 있다고요. 그러면 우리는 매분 매초 삶을 제한하면 살겁니다. 그 일을 하세요! 원하는 게 무엇이든 당장 하십시오! 있는 건 오직 수없이 많은 내일뿐입니다.“ 꿈은 ‘언젠가’라는 단어에는 대답하지 않는다. 오직 용감하게 뛰어드는 사람에게만 대답해준다
(129p) 최초로 에베레스트에 오른 에드문드 힐러리 경 역시 “우리가 정복해야 하는 것은 산이 아니라 우리 자신”이라고 했다. 어떻게 하면 자기 신뢰를 얻을 수 있을까? 실행이 우선이다. 성취하겠다는 자신감이 있으면, 우리는 자기 자신을 믿고 어떤 대가도 치르고 어떤 역경도 이겨내며, 실수를 극복할 수 있다.
(137p) 나는 일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서 평생 일 중독자라고 불렸지. 그런 사람들은 내가 목표를 행해 나아가면서 하루하루에 만족하고 있다는 걸 몰랐어. (중략) 부로 이끄는 ‘일’은 말하자면 끊임없는 고된 노동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깨달았다.
(187p) 난 내 몫을 다 했어. 그리고 더는 못해, 이제 운명의 손에 달려 있어라고 말할 수 있다면 신성한 노력을 햇다는 증거다.
(306p) 행복 = 방향
삶의 방향은 수련에서 온다.
‘저항이 있는’ 것을 하라. 모든 성장에는 저항이 요구된다.
고난을 뚫고 나아가라. 영광은 ‘편안함 너머’에 있다.
‘실패’에 뛰어들어라. 현재 능력에 도전하라.
고통을 받아들여라. ‘고통’은 약점을 제거해주는 ‘동업자’다.
‘더 큰’ 목표를 세워라. 크게 생각하며 긴장을 유지하라.
(314p) 넌 ‘질문하기’라는 것을 잊고 있구나. 큰 문을 움직이는 건 작은 경첩들이야. 너무 자주 간과되는 사실이지만, 살멩서 네가 스스로 원하는게 뭐지 묻는 건 엄청나게 큰 문들을 열 수 있게 해준단다. (중략) ‘질문을 하지 않아서 많은 일들이 사라진다”라는 영국 속담이 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소리쳐 말하지 못한다면 문은 열리지 않는다.
(388p) 나이든 사람들이 자신들이 그늘을 누릴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나무를 심을 때, 사회는 크게 성장한다.
(상상 속의 나는 통창으로 한강이 보이는 아파트에서 케이프 숄을 두르고 야경을 감상하며 커피를 홀짝이고 있다 크으으으으 출처: Open AI, Chat 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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