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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부자의언어 독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1기 8조 얌전한고양이]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작성 과제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부자의 언어

2. 저자 및 출판사: 존 소포릭

3. 읽은 날짜: 2024.11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부를 추구하라

그는 우위를 점하고 싶었다. 사람들이 아니라, 자기 인생의 경제적 조건에서.

“돈으로 풀 수 있는 문제가 닥쳤을 때, 그걸 해결하려면 돈이 있어야 해. 그러면 그건 사소한 문제가 돼.

하지만 그럴 돈이 없다면, 인생에서 가장 사소한 문제가 가장 끔직한 문제가 될 수도 있어.”

#효과활동

나는 매일 홀로 앉아, 소망들을 머릿속에 그리는 데 완전히 집중했고, 꿈이 달성된 삶을 상상했다.

이 시기 동안 나는 온전히 내 삶을 장악했다.

#효과시간

조언자들은 오직 마음속에만 존재했다. 그러나 생각을 정리하는 데 가장 필수적인 도움을 주었다. 

첫 번째 조언자는 ‘이성’, 두 번째 조언자는 ‘직감의 목소리’였다. 두 조언자가 함께하는 팀은 신뢰할 수 있었다. 

하지만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는 건 그를 기만하고 위험으로 몰아넣을 수도 있었다. 그는 오랫동안 매일 

한 시간씩 이 두 조언자와 함께했다.

#노동의 존엄성

가을에 풍성한 수확을 거두려면 매일같이 꾸준히 일한다는 대가를 치러야 한다.

“가난은 불편한 것이다. 하지만 젊은이에게 일어날 수 있는 가장 멋진 일 중 열의 아홉은 배 밖으로 던져지는 

일이다. 그러면 물속으로 가라앉거나, 스스로 헤엄쳐 나오게 될 것이다.”

#경제적 안정

원하는 결과에 초점을 맞추고 생각을 통제하기 시작했다. 걱정이 일어나면 내가 열망하는 일을 떠올렸다.

#개인적 성장

불가능한 목표가 개인의 성장을 이끈다. 목표와 잠재력은 서로 영향을 주며 커져간다.

#5년간의 개혁

“매일 낭비되는 시간을 목적을 향한 시간으로 바꾸고, 그 목표에 집중하는 것 말고 다른 건 없단다.” 

5년간의 개혁이란 대의를 향해 나아가는, 삶을 변화시키는 거센 움직임을 말한다.

#신념

나는 가톨릭 교육을 받고 자랐는데, 가난이 미덕이라고 믿었다. 하지만 약간의 땅을 소유하고 싶어진 이후로, 

나는 더 강한 믿음을 받아들이고, 부를 일굴 계획과 행동을 따르기로 했다.

#성향

성향과 맞지 않는 일을 할 때, 마음속에선 충돌이 일어난다. 성향은 목표 설정만큼이나 중요하다.

#내면의 목소리

조용히 촉구하는 목소리를 알아차려야 한다. 그것은 지도를 보기도 전에 방향을 제시해준다.

#시간표

시간을 관리하지 못하면, 상황을 절대로 바꿀 수 없어. 더 나쁜 건, 자네의 잠재력을 스스로 낭비하게 된다는 거지. 시간은 블록과 같아서, 평범한 삶은 평범하게 사용하는 시간 위에 쌓이지. 단순해

#감사

소망이 충족되었다고 미리 불타는 듯한 감사를 느끼는 것은, 잠자는 거인을 깨워서 놀라운 결과를 안겨준다.

#자기수련

성공하는 데는 힘이 든다. 그 역경은 너희의 강점이 될 것이다

#자기 용서

자신의 후회와 불완전함을 용서하는 성숙함은 내면의 평화를 이루는 거대한 도전이자 가장 멋진 보물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것 만이 성공이 아니라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등불 같은 내면의 지혜와, 두려움에 맞선 행동이 뒷받침 되어야 하며, 잠깐 힘껏 나를 갈아 넣는것이 아닌 

아주 길고 꾸준한 묵묵한 인내가 요구 된다는 것을 느껴서 조금은 겁이 나기도 했다.

하지만 성공 습관을 만들고, 습관이 나를 만들게 해서 부자의 길에 꼭 들어서고 싶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질적, 양적으로 효율적인 시간 사용

2. 목표를 명확히 하고 집중하기

3. 인내와 끈기, 그리고 내면의 소리 듣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정확한 결정은 발전을 이끌고, 잘못된 선택은 참담한 후퇴를 야기한다.

한 발 물러나 객관적으로 보고, 이성적으로 사고하는 것은 부를 일구는 데 매우 유용하지만,

나는 직관과 예감, 감정의 안내 역시 무시하지 않았다.

부를 추구한 덕분에 비판적인 판단들 속에서 내가 오류를 범할 수 있음을 인정하는 태도를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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