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중급반 - 나에게 맞는 투자지역 찾는 법
양파링, 게리롱, 식빵파파, 주우이
귀에 쏙쏙 박히는 강의였다.
확신에 찬 목소리에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의지가 생긴다.
(문제는 강의를 안듣는 시점에선 의지가 약해진다는 것이다)
비교평가 방법에 대해서 세세히 알 수 있었다.
ㄱㄱ고정/ㅅㅎㄱ고정
그리고 또 무엇보다 중요한건 임장지를 늘려나가는 것인 것 같다.
앞마당을 늘려야 1등 물건을 추리기 위한 비교가 가능하고 확신을 가질 수 있다.
임장을 하고 1등을 뽑고, 비교를 하고 또 1등을 뽑고 반복 반복을 한다.
적용할 점
임장 다녀온 곳이 한군데인데
사실 이곳에서도 1등은 못뽑았었다.
과제를 통해서 임장보고서 작성까지는 했는데
아직 1등을 뽑는 단계를 해보지 못했다..
“나라면 어느 곳이 좋을까?”
이 관점으로 다시 임장보고서를 훑어보고 순위를 매겨야겠다.
독서를 습관으로
지금의 내가 딱 그렇다. 과제처럼 독서를 하고 있었다.
독서를 하면서 긍정 에너지를 받아야겠다. 할 수 있다는 힘을 받아야겠다.
경험의 최고의 가성비는 독서
의지를 불어넣어주신 강사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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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가치 : 행복님 주말에도 강의수강 후기까지 고생하셨습니다 :) 완강까지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