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3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41기 71조 다되지]

<강의를 통해 본것>

o 비교평가를 해야하는 이유를 알게되었다

  - 비교평가로 한정된 투자금으로 더 버는 투자를 할 수 있다는 것

  - 이것이 최선일까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다는 것

o 서울수도권의 경우 절대가치인 입지가치가 있어서 상대적 비교가 좀 수월할 것 같은데 지방의 경우에는 비교평가가 및 저평가 판단이 여전히 어렵게 느껴진다.

 - 인구규모가 비슷하다는 전제하에, 광역시별 랜드마크 또는 그 언저리에 있는 물건(1등학군지 근처, 신축택지 등) 을 제외한 나머지 생활권의 단지들은 비교평가를 통한 확신을 갖기 쉽지 않을 것 같다. N개 광역시를 직접돌아봐야 알 수 있는 레벨인가?

o 울산 투자사례와 같이  지금 전전고점 수준까지 떨어진 상태인데 전전고점까지 떨어지는 경우라도 여전히 가치가 높다고 판단하는 것이 최선인지 잘 모르겠다.

<적용할 점>

o 비교평가시작하기 전에 시장진단 해보며 시장의 반응을 살피는 것

o 상대적 저평가 시장과 절대적 저평가시장에서 투자우선순위 다르게 적용하는 것

o 비교평가 툴 적용해서 비교평가(같은생활권, 가격고정)해 보는 것

o 비교평가 할 단지 고르는 기준 적용해 보는 것

o 전고점 확인할 때 유의할 점

식빵파파님 강의 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 

비교평가 잘 배웠습니다. 지방의 경우, 특히 아주좋은것과 아주안좋은것을 제외한 중간 구간에 있는 물건들의 가치 비교하는 것이 저에게는 여전히 어렵네요. 이것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