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오프라인 조모임은 일요일 오전에 진행됐다.
아침부터 부산하게 움직여 하루를 시작하는 뿌듯함.
열중의 조모임은 내마기.내마중의 임장 조모임보다는..
수월..ㅎㅎㅎ한 느낌이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서로의 나눔으로 도전되었고,
지금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고백이
스스로를 독려하게 만든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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