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실수가…ㅠㅠ
선배와의 만남 알람을 설정해놓고, 주말 아이들 케어하느라 시간이 지나가는 줄 몰랐다.
아쉬움… 이런 기회가 또 있으려면.. 강의를 다시 들어야하는데;;;;;;
여튼… 방모님은 나의 늦은 입장에도 불구하고 배려해주시고 웃어주시는데…
젊은 남자분이실거라고 왜 생각을 못했을까…ㅋㅋㅋ;;;
적극적으로, 도전하며, 배우는 모습에
지난 나의 젊은 시절.. 조심스럽게 투자를 시작하며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랐던 시간이 떠올랐다.
선배와의 만남으로 투자에 대한 고민을 묻고 선배님의 생각을 들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월부는.. 부의 계단을 쌓고 올라갈 수 있는 좋은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것 같다.
다음 단계로의 걸음도 떼어 보기로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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