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18기 10사리 포기하지 않는 다둥이s - 신리더]
투자를 직접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낯선것
기준을 지키지 않고 돈을 벌 수도 있지만 잃을 수도 있다.
당연히 알아서 잘 되겠지 부사님이 챙겨주겠지 놉~
나를 지켜주는 건 특약! 보이지 않게 날 지켜준다.
투자자는 이런 프로세스 안에서
감정을 담지 않아야 한다.
비용과 편익을 생각 객관적으로 사고
나는 어떤 표지션일지, 매수,매도 우위 시장에서
내가 어떤 상황의 포지션에 놓일지 모른다.
막연하게 가계약금 넣고 잔금치면 되는거 아니야?
이정도가 아니라 위약금 중도금, 특약도 내가 원하는 대로 안될 경우가 있다.
본계약 전에 가게약서 초안을 미리 확인해보자
내가 원하는 단어를 꼭 넣어달라고 숫자, 오타 소재지등
꼼꼼하게 파악하자
내돈 들어가는 거니깐
투자자 입장에서 나에게만 유리한 상황으로
혼자 행복한 시나리오를 돌렸다.
임차인 입장에서 어떻게 내 물건을 받아 들일지
현장에서 하나씩 스텝별로 알려주셨는데
강의를 소홀히 하지말고 다시 듣고 바로 적용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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