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이 거주지로써 잘 돌아다녔지만
부동산 관점으로 돌아다니기는 처음이었어요.
조장님이나 타지역 팀원이 보는 분당판교의 느낌,
판교회사를 다니는 팀원의 느낌
옆동네로 판교를 접해본 저의 느낌이
미묘하게 다른점이 재밌었어요:)
대로를 기점으로 생활권이 다르다는 점,
미니임장이라 역세권 , 상권으로 봤지만
주거민으로써는 아파트 단지임장에 대해 좀더 관심이 생겼어요
덕분에 올해 첫 붕어빵도 먹었네요
(순록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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