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에게 인강깊었던 점은 ISA, 연금저축계좌, IRP - 이렇게 3개의 절세계좌의 존재입니다.

     결정세액의 액수에 따라 각 계좌에 비율을 다르게 설정해서 투자해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는 점과

     연금저축계좌의 중요성, 그리고 연금저축계좌에서 세액공제 받지않은 원금에 대해 쓸 수있는 용도였는데

     ISA와 연금저축계좌는 올해가 지나기 전에 무조건 같이 운용해야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2. 홈텍스에 들어가서 올해 연말정산 미리보기를 통해 확인한 결과, 제 결정세액이 0원이어서

    IRP계좌는 노후대비 목적으로 300만원만 넣고 운용할 계획입니다.

    ISA는 원래 사용하고 있었는데 만든지 3년이 지나서 내년 하반기까지 운용하다가 만기해지를 통해

   연금저축계좌에 일부를 넣고 잔금으로 다시 ISA 계좌를 개설하여 투자할 계획입니다.

   연금저축계좌에서 주식과 채권을 일정 비율마다 나눠서 매수할 것이고,

   IRP계좌에서 30% 채권을 사고, 나머지는 광화문금융러님께서 말씀하신

   ACE 미국S&P500을 사고, 제가 관심있는 테슬라와 빅테크기업 관련된 ETF로 20% 이하로 살 생각입니다.


댓글


행복다내꼬user-level-chip
24. 11. 25. 17:04

ㅎㅎ 조장님 홧팅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