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중급반(부자의 언어)독서후기(열반 41기71조 앨리)

별을 열개정도 더 주고 싶은 강의 였습니다. 저는 48세 입니다. 늦게 월부를 알게 되었고 열기,실준,열중(그리고 중간중간 너나위님 강의  , 버린돌님 청주 천안강의) 이렇게 듣게 되었는데요.. 으흠…. 제가 엑셀이나 파워포인트  이런걸 힘들어해요. 그래서 인지  강의 듣고 이해하는건 할수 있는데 과제가 템플릿이 있어도 힘들었습니다. 엑셀로 20년만에 처음이고 파워 포인트는 정말 처음이에요…. 그래서 너무 힘들었어요. 하지만 어찌 어찌 여기 열중반까지 왔는데 직장다니면 3개월 3년  2년 이런식으로 슬럼프가 오잖아요… 월부 강의 듣고 슬럼프가 왔어요. 난 임장보고서 쓰는것도 너무 힘든데 그리고 아직 강의도 더 보충해야하고 아무것도 정말 모르는데 이게 뭔가 ???? 그냥 끌려다니면서 월부만 좋은일 시키는건 아닌가…. 이렇게 하는게 맞나… 하면서 열중 2강까지 들었습니다. 책읽으면서 임장보고서 쓰는것도 다시 해보고 내가 사는지역 임장도 다니고 이런 맘으로 시작했지만 아무것도 할수 없었어요. …. 근데 3강 파파님 강의에서 비교평가 해주시는 것 듣고 눈이 번쩍 번쩍!!!!! 그리고 부자의 언어 이책을 읽고 너무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슬럼프에 빠진 저에게 수혈이 들어왔다고 할까요??? 다시 시작해도 해볼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제까지 뭐한거지???  이생각이 아!!!! 이렇게 하면 할수 있겠다!!!!!!!!!! 너무 감사해요. 정말이지 제가 궁금했던걸 모두 강의에서 풀어주셨어요.  질문을 하시라고 하는데 아느게  없어서 질문을 할 수가 없었어요…. 뭔가 물어보고 열씨미 해보고 싶은데 그게 안되더라구요. 이번강의를 듣고 비교평가를 시작해 볼수 있을꺼 같아요. 뭔가 대단한 틀을 잘만드고 싶었다봐요. 아주 뽀대 나게 다른 분들처럼… 전 그게 아직 안되는 사람인데… 근데 파파님이 알려주신 방법으로는 도전해 볼 수 있을꺼 같습니다. 열정적의 강의 모습 그리고 정말 고민해서 강의를 만드셨다는 생각이 강의 듣는내내 느껴 졌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초심자들에 마음으로 고민많히 하신다면 더 좋은 강의가 계속 나올꺼 같아요. 감사 합니다. 그리고 진정 강의를 즐거워 하시는데 느껴졌고 정말 이일을 좋아하는 분이구나 하고 느껴졌습니다. 저와 비슷한 상황에 계신분들이 모두모두 강사님 강의 듣고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파파 강사님 감사합니다. 꾸준히 해서 처음 제가 목표한 것보다 조금 더 잘 할 수 있는 앨리 수강생이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그 열정 잊지마세요. 하트 하트 하트 하트 하트 하트 하트 하트 하트 하트 하트 하트 하트 하트 하트 하트 하트 하트 하트 하트 하트 하트 하트 하트 하트

하트를 날려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하느지 모르겠요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