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잊기 전에 기록하기

기본적으로 알고 있던 부분에서

몇가지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들이 기억에 많이 남아요.

예를들어 전세를 구할때 나의 적금액의 절반정도를 예산으로 잡고,

현재 금리와 연 상환액을 따진 후, 나에게 맞는 전세가액을 알고난 뒤

집을 찾으러 다닌다는 것이 정말 새로웠습니다.

 

 

2) 나에게 적용할 점 찾기

현재 내집마련을 이미 한 상태에서,

일단 1강의 너나위님이 알려주신 통장쪼개기로

통장을 관리하며 3강 강사님을 따라

한달에 한군데씩 지역을 공부하고 늘려서

2년 뒤부터는 투자를 위한 집을 구매하고자 합니다.

전세가 증액분에는 세금이 없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는데

전세가가 떨어지는 지점을 예상한다던가,

어떻게 대처하는지 알려주셔서

너무나 유익한 강의였어요.

앞으로 부동산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투지가 끓어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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