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조모임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1기 70조 글렌피]

벌써 중간을 지나고 있네요. 오늘 조모임은 오전 임장 + 식사와 조모임 + 오후 임장으로 진행했습니다. 

 

임장이 끝난 후에도 집중이 흐트러지지 않았고, 조모임은 매우 집중력있게 진행되었습니다 ㅎㅎ 

(당 충전 해주신 재텤님 감사합니당) 

 

 모두들 ‘부자의 언어’라는 도서가 위로를 전해주는 책이라는 의견을 내주셨습니다. 소장하고 싶고, 나중에도 다시 읽어보고 싶은 책으로 뽑았어요. 그래서인지 재텤님은 앞뒤 한 장으로 부자의 언어에서 제시한 키워드들을 정리하여 만들어 공유하셨고, 착한강님께서 프린트에 코팅까지 하셔서 나눠주셨어요. 이번 조모임도 감동이 함께 하는 하루였습니다 ㅎㅎ 

 

한장으로 정리된 부자의 언어 코팅지를 보면서, 마음이 힘들 때마다 꺼내어 읽어보고 싶은 책이 또 하나 생겼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다수가 그렇게 느꼈다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참… 작가님이 책을 잘 쓰시는 듯 ㅎㅎㅎ 

 

위로가 필요한 모든 분들이 부자의 언어 도서를 읽으며 힘을 얻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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