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7기 64조 중용]

나의 현재 상황

그 동안 강의 듣고 임장 몇 번 나갔다고 아직 투자만 안 했지 투자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강의 듣고 결국 나는 '모른다'의 단계였고, 이유는 '질문을 못 한다'는 것이다. 다음 단계인 '안다'로 나아가기 위해서 강의를 통해 배운 걸 직접 행동하고, 아는 단계로 만들어야 겠다고 색악한다.

내가 '투자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부동산을 이해하고, 투자를 행동하고, 종잣돈과 환경을 세팅해야 한다고 하는데,

종잣돈과 환경은 만들어져 있지만, 아직도 부동산을 이해하지 못 하고, 행동을 못 한다는 것이다.

잃지 않는 투자와 저평가 판단

더 벌지 못 해도 덜 위험한 것에 투자해서 살아 남는 투자. 누구나 알고 있고 해야한다는 사실은 알지만 정말 어려운 것이라고 알고 있다. 실제로 비교평가 할 때도 여기 투자하면 돈을 더 팔 수 있지 않는가 생각하게 된다. 그래서 저.환.수.원.리. 도 투자 전에 한 번 더 확인하는 것 같다..

월부는 매수하는 것만 알려주고, 매도하는 건 어떻게 하는지 왜 알려주지 않지? 생각했는데, 그 부분까지

명확하고 합리적으로 행동하는 것도 알게 되었다.

결국 나는 지금 '앞마당'을 하나하나씩 만들고, 이전과 이번에 한 앞마당을 비교평가하는 과정을

무수히 생각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다음 지방투자 기초반 때는 임보를 업그레이드 하면서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 봐야겠다.

이전 보다 잘 하는 게 많아지는 하루하루를 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