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강의에서는 D와 E지역의 '투자 우선순위'를 알고 투자에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웠다. 평소 D와 E지역은 그냥 제조업이 발달한 지방 도시라고 생각했는데, 이 곳에서도 투자와 연관 지을 생각을 하니 흥미롭고 신기한 마음이 들어 강의를 시청하게 되었다. 특히 두 곳은 입주량이 많은 곳인 것이 특징인데, 입주량이 많은 곳에서 어떤 점을 주로 봐야하는지

내 고향은 창원이다. 30년 넘도록 계속해서 경상권에서만 살아서 그런지 전라권에 대해서는 광주 외에는 투자할 지역이 있는지 의문이 들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C지역을 임장 다녀온 것 처럼 알게 되었다. 이유는 평소 C지역은 다른 중소도시에 비해 인구도 적고, 일자리도 많지 않아서 투자할 수 없는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편견과 오해가 해소 되었고, 중소도시인

지방투자 기초반 강의에서 새로운 지역이 대상이 된다고 하여 많은 기대를 하였다. 역시 1강부터 자모님의 그 동안의 노하우를 꾹꾹 눌러담은 내용으로 충격을 받을 정도로 많은 깨우침과 진리를 알게 되었다. 지방 시장의 사이클 개별성을 알고, 이를 위해서 공급 물량 체크하고 그동안 임보 작성 시 신규 물량 숫자만 보았지 위치에 대해서 체크하지 않았는데, 투자 대

나의 현재 상황 그 동안 강의 듣고 임장 몇 번 나갔다고 아직 투자만 안 했지 투자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강의 듣고 결국 나는 '모른다'의 단계였고, 이유는 '질문을 못 한다'는 것이다. 다음 단계인 '안다'로 나아가기 위해서 강의를 통해 배운 걸 직접 행동하고, 아는 단계로 만들어야 겠다고 색악한다. 내가 '투자 할 수 있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