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3주차 강의를 다 듣고,

드디어 재테크 기초반 강의를 모두 완강했습니다.

권유디 님의 부동산 강의는 비교적 2주차 광화문 금융러 님의 강의보다

제 귀와 눈에는 잘 들리고 잘 보였던 주제 같았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주식보다는 부동산이라는 투자에 더 관심이 많아서 그랬던 것이 아닐까 싶네요.

저는 내년에 내집마련이라는 큰 이벤트를 앞두고 있어서,

이번 3주차 부동산 관련 강의가 정말 뜻깊게 다가왔던것 같습니다.

 

훗날 내집마련을 한 뒤, 꼭 종잣돈을 모아 부동산 투자를 해보고자 다짐을 여러번 하고 있습니다. 

 

임장을 제대로 가보지는 않았지만, 혼자 부동산도 들어갔었으며, 나름대로 집을 구하기 전

점검하는것들도 권유디님이 말씀해주신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는 점에서

새로운 내용을 배운것도 있지만, 내가 지금까지 그래도 잘 하고 있었구나 라는

안도감이 더 크게 와닿았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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