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기12기 등기 7 수 있는 그 날까지 함께 7ㅏ 요 77조 선서] 3주차 강의 후기

여러 지역의 위상 

실준반(?) 이후로 오랜만에 코코드림님의 강의를 들었는데 설명해주는게 쏙쏙 머리에 박혀서 너무 좋았습니다. 해당 지역은 예전에 한달정도 아르바이트를 했던 지역이라 그때의 추억을 떠올리며 강의를 들으니 더 집중이 됐던 것 같습니다. 특히 입지를 설명 해주실때 입지요소마다 크게 광역시별로 비교를 먼저 해주시고 구별 동별로 들어가서 해당 지역의 입지를 파악하기 더 좋았습니다. 임보를 작성할때 시세파트는 광범위하게 접근해서 좁혀들어갔었는데 입지요소도 앞으로는 강의에서 해주신대로 정리하여 각 지역의 현재 수준을 파악하는데 집중해야겠습니다. 


bm - 새로운 지역에 임장을 할때 여러지역의 위상을 같이 파악하며 저평가 여부를 고민해보도록 한다. 



지방과 수도권의 차이점은? 

이번 강의가 지방기초반 3주차인데 새로운 지역을 배워 갈 수록 지방에 어떻게 접근을 해야 할지 알 수 있었습니다. 수도권과 지방의 차이점은 생각보다 명확하면서도 공통점 또한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방 또한 사람들이 사는 곳이고 결국 사람들은 선호도가 높은 좋은 곳에 거주하고 싶어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 수 있었습니다. 지방사람들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는지에 집중해서 임장을 다니고 임보 또한 작성하도록 해야겠습니다. 


bm - 해당 지역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집중한다. 



보이지 않는 데이터! 

2주차 강의에서도 그랬듯이 이번에도 느낀 부분입니다. 학업성취도, 미분양, 인허가 등 특정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부분에만 집중하지말고 보이지 않는 부분을 통해서도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혀야 함을 알 수 있었고 특히 공급부분에서 공급과 가격의 연관성을 그래프로 보니 더 눈에 들어오고 이해가 쉽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해당 공급이 어디에 되는지 얼마나 되는지에 따라 기준 단지들에게 영향의 크기가 다름을 알 수 있었습니다.


bm - 손품 과정에서 최대한 자세히 상세히 알아보고 준비해서 리스크에 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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