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열중 41기 독서하9 공부해서 결국 성공하는 7ㅓ조 감통강] 부자의 언어 독서후기

  • 24.11.26

■ 마인드 ■ 자본주의·경제
■ 부동산 ■ 자기계발

* 재독 여부 : 0 회차
* 2024 누적/목표 : 
 18/30권

   

 

1. 책의 개요

책제목

부자의 언어

저자 및 도서 소개

저자 / 출판사

존 소포릭/월북

출간 즉시 경제 경영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현재까지 수많은 독자에게 ‘인생 책’으로 꼽히는 『부자의 언어』가 특별 에디션으로 출간되었다. 재테크 전문 유튜브 채널 〈월급쟁이부자들〉에서 부의 정신을 갖추기 위해 읽어야 할 필독서로 『세이노의 가르침』과 함께 이 책을 추천했다. “소름이 끼칠 만큼 부의 철학에 대해 제대로 이야기한 책”이라며 한 문장 한 문장 곱씹으며 읽기를 권한다. 독자들은 냉철하고도 따뜻한 가르침을 통해 비로소 돈 버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부의 진정한 철학을 알고 싶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으며 마음속에 저마다의 황금 씨앗을 품게 되기를 바라며, 이번 골드씨드 에디션은 고급스러운 하드커버와 금박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가난했던 한 아빠가 부자가 되기까지 지녔던 소신과 개념, 원칙을 솔직하고 다정한 목소리로 알려주는 부의 보물 지도 같은 책이다. 부에 대한 정의를 일깨워주고, 부를 향한 길로 안내하는 친절한 지침서로 롤러코스터 같은 인생에서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 노력한 한 사람의 스펙터클한 여정이 담겨 있다.

픽션과 논픽션이 절반씩 차지하는 독특한 구성이다. 각 장마다 ‘지혜로운 현자’인 부자 정원사가 주인공으로 등장해 ‘부를 가꾸는 과정’을 한 편의 소설처럼 들려준 후 저자가 자신의 실제 인생 경험에서 얻은 부의 원칙들을 명료하게 정리해놓았다.

20대 아들에게 들려주기 위해 3년간 써 내려간 기록으로, 잔소리나 일장 연설 혹은 충고나 자랑처럼 들리지 않기 위해 고심한 저자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덕분에 20~30대 사회 초년생은 물론 삶의 기준을 세우려는 모든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부자학 책’이 탄생했다.

출간일

2023.05.01
2. 나의 한 줄 평
핵심 키워드#목적 #효율성 # 성과
점수 (10점)9
3. 책갈피
p.26깨: 만족보다는 끊임없이 발전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당신에게 지금의 삶과 현재 상황에 만족하라고 말하는 사람을 경계하라. 오직 당신만이 자신의 영혼이 어떤 상황에서 만족하는지 알 수 있다. 오직 당신만이 자신의 야망이 어디로 향하는지 느낄 수 있다.
p.28 
미래에 대한 확실한 보상은 ‘그 어디에도 없다’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계속 나아가야 하지. 그렇지 않으면 이미 가진 것만 가지고 살 수밖에 없어.
p.58

깨: 부는 쉽게 이루기 어렵다. 노력해야 한다.

적: 고무공도 잘 챙기자.

희생은 더 나은 명분을 위해 무언가를 포기하는 것이다. 부에는 희생이 필요하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고, 특별한 희생과 평범한 노동 사이에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p.80깨: 위기를 기회로 극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
“인생의 어떤 단계에서는 그저 견디는 것만 가능해. 그 이상 할 수 있는 게 없지.” 정원사가 말을 이었다. “그냥 위기인 거야. 시간은 상처를 치유해주지 않아. 우리는 상처를 키워나갈 수 있을 뿐이야. 하지만 그 상처를 지닌 채 세상에서 제 역할을 하며 살아가는 걸 배우지. 절뚝거리면서 최선을 다하는 거야. 그렇게 다시 세상으로 나가야 하지. 그게 나 자신을 위한 게 아니고 다른 사람을 위한 거라 해도 말이야.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든 회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야 해.
p.108깨: 구체적인 목적이 있어야 한다.
목적은 목표 혹은 겨냥점이다. 특히 개인의 욕심을 초월한 목표를 이른다. 부를 얻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계속해나가야 하고, 그렇게 하려면 저축액 이상의 부를 이루겠다는 목적이 필수적이다.
p.170깨: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사람이 되자.
“한 가지 결심을 한 게 있는데요, 전 매일 밤 삶이 달라지길 바라면서 빈둥거리고만 있진 않을 거예요. 제 목표들을 생각하고, 선택할 수 있는 것들을 살펴볼 거예요. 전 돈은 없지만, 시간은 있어요. 이제 계획이 하나로 뭉쳐지는 것 같아요.
p.238깨: 막연한 두려움을 떨쳐내고 공포를 극복하려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공포는 좋은 점이 있다. 앞으로 일어날 문제에 주의를 기울이게 되기 때문이다. 결과에 대한 공포는 더 명확히 사고하고, 긴급성을 느끼고, 역경을 버티게 만들어준다. 공포가 없다면 우리는 그저 반쯤 깨어 있을 뿐이다.
p.314 
시간을 효율적으로 보내고 있는지를 알기 위해 나는 먼저 어떤 활동이 나의 성과를 이끌어냈는지 분명히 해야 했다. 나는 이를 ‘효율적인 활동’이라고 불렀다. 이 과정을 거치며 가장 필수적인 활동들에 초점을 맞추기 시작했다.
p.320

깨: 질문을 해야 꿈을 그릴 수 있다.

적: 궁금한 게 없으면 만들어야 한다.

질문하기는 문을 열 수 있는 요청을 하는 행위다. 꿈은 질문하지 않으면 사라진다. 대범하게 질문하지 않으면 삶은 좌초된 상태로 남게 된다. 무엇을 원하는가, 그리고 그것을 가능하게 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가?
4. 적용할 것 (BM)

질문리스트 만들어보기

2. 시금부 업로드

3. 1월 월부학교 미친 듯이 몰입해보자.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책 이름 / 저자
돈/ 보도섀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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