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초보자 BEST]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나를 알리고 이롭게하고싶은 나알이입니다.
월부에서 새로운 분들과 인연이 될 때마다
구글시트에 꼭 작성하는 게 있죠!
!MBTI!(성격유형검사)
저의 MBTI는 ISFP인데요.
16가지인 성격유형으로
모든 것을 일반화할 순 없지만
ISFP 유형의 단점 중 재미있는 건
MBTI 게으름 3대장 중
하나인 유형이라고 합니다.
ㅎㅎㅎ
ISFP는 일생 중
누워있는 시간이 가장 길다고 하는데요..
(껄껄..)
그런 의미로 저는 월부에서
ISFP를 만나면 너무 반갑고 대견(?)해집니다..💚
(ISFP 럽..)
주말마다 어떤 드라마를 정주행해볼지 고심하고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일주일간 격리할 때도 갑갑함 없이,
거뜬없이 행복하던 저.
누움은 곧 행복이고
행복은 곧 누움인지라~(❁´◡`❁)
열심히 시간을 쏟다 보면 지쳐
어느새 꾸준히와 멀어지고
꾸준히하여 어느정도 알게 되면
열심히와는 멀어지곤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 제가 처음으로 2년 넘게 꾸준히
그리고 열심히하고 있는 게 있습니다.
부동산 가치투자자가 되기 위한 공부
매달 250시간 이상을 투자공부에
쏟으며 해오고 있습니다.
그 시작은 2022년 8월에 만난
열반기초반이었습니다.
자본주의에 대해 깨달은 ‘충격’
사랑하는 우리 가족이
노후 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사실’
평범한 저도 도전할 수 있고
결과를 내어볼 수 있다는 ‘희망’
영원히 지시 받는 삶이 아니라
스스로가 선택해서 살아갈 수 있다는 ‘꿈’
주말에 누워있던 삶에서
어스푸름한 새벽에 나와
기차를 타고 임장지로
향하는 삶으로 바꾸어 갔습니다.
어떻게 2년 넘게 쉬지 않고 꾸준히
해왔는지 주변에서 물어봐주시곤 하는데요.
"
1. 이루고 싶은 저의 꿈
(WHY)
2. 꿈을 이룬 분들이 해온
행동과 마인드를 알려주는 강의
(HOW)
3.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영감을 주는 사람
(STAY)
"
위 세가지가
움직이게 하고 움직임을
지속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월부에 들어온지 1년이 되어가던
2023년 여름,
배움의 재미는 점차 사라지고
어려움과 힘듦의 감정이 남아갈 때
다시 들었던 두 번째 열반기초반,
2023년 겨울,
1호기 투자 후
목표를 이루었단 이유로
침체되거나 가라앉지 않고자
다시 들었던 세 번째 열반기초반 강의가 컸습니다.
1년이 되어서 듣는 열반기초는 달랐고
1호기 투자 후 듣는 열반기초는 또 달랐습니다.
배움과 경험에 따라 보이는 시야가 달라진다는 걸
그리고 20년간 경험을 쌓아 온 투자자가
진심을 다해 알려주는 모든 것,
그 그릇의 크기를 느껴볼 수 있다는 게 좋았습니다.
생각이 바뀌어도 행동을 바꾸긴 어렵다.
사실 가장 반대하는 건 자기자신이다.
내 현재 모습은 과거 '생각의 합'이 아닌
'행동'으로 결정되는 것.
비전보드를 목표로 행동하라.
행동이 반복되면 습관이 변하고
그런 시간이 지나면 인생이 변하게 됩니다.
스스로가 꿈이 있는 사람이라는 걸 잊지 마세요.
비전보드를 만드는 것보다 어려운 것은,
지키는 것이다.
현실에 만족하지 않고 꿈을 지키는 것.
-너바나님 열반기초반 강의 중-
'저는 항상 꾸준히 지속하는 걸
실패한 사람이라'
'저는 원래 내향적이라서
~하는 게 어렵고..'
'저는 싱글투자자라
돈이 없어서'
'저는 워킹맘이라
시간이 없어서'
상황과 성향에 따라
목표를 정하는 게 아니라
목표한 것에 부합하는 최선의 행동을
할 수 있도록 목표를 먼저 두고
방법을 찾는 게
부자의 사고임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열반기초를 듣고 투자를 시작할 수 있었고
부모님 자가를 갈아타기도 할 수 있었지만
무엇보다도 인생을 살아가는
태도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분야를 도전하는 걸 두려워하고
익숙하고 편한 게 좋았던 저였지만
불편한 곳이 저를 성장하게 하고
그 안에서 행복하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인생에 대한 관점을 바꿔준 강의,
결과까지 내어보게끔 해주는 강의,
감사한 열반기초반 10주년
부자가 되는 시간
함께 하시면 좋겠습니다.
결과는 열심히 하는 것과 상관 없다.
실력과 상관있다.
시련과 위기는 반드시 만난다.
많은 사람들은 벽 만나면
좌절하고, 포기한다.
어떤 사람들은 그 안에서
교훈을 찾는다.
회고해서 잘한 건 뭐지,
못한 건 뭐지,
교훈을 찾아보면 그 안에서
극복하고 해결할 수 있다.
위기는 기회이더라.
포기한 사람에겐 시련이 벽이 된다.
겪은 사람은 시련이 벽이 아니라 계단이 된다.
해결하면,
남들은 넘지 못하는 기회가 된다.
-너바나님 열반기초반 강의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