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는 강남이죠. 강북은 별로잖아요."
부동산 투자 이야기만 나오면 으레 들리는 말입니다.
강남 3구, 마용성.. 특히 최근엔 한강벨트 라인이 핫했죠 :)
하지만 여기서 한 가지 재밌는 사실을 알려드릴까요?
진짜 부자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강북에 터를 잡고 살고 있습니다.
재벌가 저택들이 모여 있는 평창동, 성북동, 부암동..
이름만 들어도 아는 부촌들의 공통점은 전부 강북에 위치한다는 거예요.

그런데 왜 우리는 강북 투자를 망설일까요?
"올라도 별로 안 오를 것 같다" 혹은 "개발이 더딜 것 같다"는 선입견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 강북에서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의 ★천지개벽★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오늘은 선입견을 지우고 2026년,
서울의 새로운 심장이 될 강북권 천지개벽 로드맵을 통해 우리의 자산 격차를 바꿀 기회를 낱낱이 파헤쳐 보겠습니다!
지금 서울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가치 변화 가 일어날 곳은 단연 강북권입니다.
그동안 강북은 "살기엔 좋지만.. 일자리가 부족해 잠만 자러 가는 곳"이라는 인식이 강했는데요!
최근 오세훈 서울시장은 강북을 단순한 주거지가 아닌
강남과 어깨를 나란히 할 신경제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미 가격이 정점에 달한 강남을 무리해서 뒤쫓으며 박탈감을 느끼기보다 대규모 개발 호재가 집중된 강북의 핵심 거점을 선점하는 것이 평범한 직장인이 자산을 폭발적으로 불릴 수 있는 가장 실효성 있는 전략일 수 있습니다.
"강북은 안 된다"는 편견 속에 기회가 숨어 있습니다!
하나씩 이유를 살펴보겠습니다 :)
왜 지금 강북에 주목해야 할까요?
단순히 낡은 집을 부수고 새집을 짓기 때문이 아닙니다.
강북 개발의 핵심은
일자리, 교통, 주거의 3대 혁신이 한꺼번에 일어나며
자생력을 갖춘 경제 거점이 탄생한다는 데 있습니다.
일자리 거점의 탄생:
과거 물류 부지나 차량기지였던 대규모 유휴 부지들이 고부가가치 산업 단지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위 기사처럼 광운대역 물류부지에 HDC현대산업개발 같은 대기업 본사도 이전 예정인데요.
이렇게 대형 일자리가 들어오면 고소득 수요가 유입되고, 이는 곧 아파트 가격이 쉽게 떨어지지 않는 강력한 방어막이자 상승의 엔진이 됩니다.
주거 및 교통의 대혁신:
정비사업 규제 완화를 통해
2031년까지 무려 12만 가구가 새롭게 공급됩니다.
여기에 지상 고가도로를 허물고 지하 고속도로를 뚫어 교통 체증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려는 시도까지 더해지고 있습니다

실제 진행 중인, 강북의 가치를 끌어올리는 주요 프로젝트는 다음과 같아요 :)

구분 | 주요 프로젝트 | 내용 및 기대 효과 |
|---|---|---|
생활·업무 | 광운대역 물류부지 | 40년 숙원 사업으로, 3,032가구 복합 단지와 업무 시설 조성 (2028년 준공 목표) |
신산업 거점 | S-DBC (디지털 바이오 시티) | 창동차량기지 일대를 서울형 신산업단지로 구축 (2028년 착공 목표) |
문화·여가 | 서울아레나 | 도봉구에 들어서는 2만 8,000명 수용 가능한 K팝 전용 공연장 (2027년 준공 예정) |
교통망 | 강북횡단 지하도로 | 성산 IC부터 신내 IC까지 20.5km 구간 지하화로 교통 인프라 혁신 |
이뿐만이 아니라 미아2구역(4,000가구), 장위13구역(6,000가구), 백사마을(3,178가구) 등 대규모 재개발이 속도를 내며 낡은 빌라촌, 판잣촌이 신축 아파트로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에이, 큰 변화가 아닌 것 같다구요?
하나씩 추가로 더 살펴볼게요!
단순한 희망 회로가 아닙니다.
그동안 강북 투자의 가장 큰 걸림돌은 일자리 부족이었습니다.
하지만 서울시가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바로 상업지역 총량제 폐지입니다.
강남과 달리 강북은 그동안
상업지 비율이 현저히 낮아 빌딩이 들어설 자리가 없었습니다.
실제로 강남과 강북을 가보면
초고층 스카이라인이 현저히 차이가 나죠 :)
이제 이 빗장이 풀린 겁니다.
강북에 한해 상업지 물량을 제한 없이 늘려주겠다는 것은 이제 강북에서도 강남 테헤란로와 같은 거대한 빌딩 숲과 고연봉 일자리가 가능해졌음을 의미합니다.
베드타운이었던 강북이
자족 기능을 갖춘 곳으로 체질 개선을 시작한 것입니다.

창동차량기지나 광운대역 물류 부지가
어떻게 바뀔지 상상이 안 가시나요?
정답은 싱가포르의 마리나베이샌즈와 같은
‘화이트 사이트(균형발전 사전협상)’제도에 있습니다.
'화이트 사이트'란 땅의 용도를 미리 정하지 않고,
사업자가 자유롭게 설계안을 던지면
서울시가 이를 파격적으로 수용해 주는 방식입니다.
용적률과 용도 제한에서 자유롭기 때문에
우리가 해외 여행지에서나 보던
독창적인 랜드마크와 복합 문화시설이
강북의 스카이라인을 완전히 바꿀 수 있다는 뜻입니다!

"나중에 다 완공되면 그때 가서 봐도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신다면 이미 기회는 떠난 뒤일 수 있습니다.
가치 대비 저평가 된 가격의 시점은 건물이 다 올라갔을 때가 아니라,
계획이 발표되고 변화의 삽을 뜬 지금 이 순간이 될 거예요.
네이버 부동산 알림 설정:
광운대역, 창동역, 미아사거리역 인근 단지 중
내 예산에 맞는 곳을 리스트업하고 알림 설정하여 시세 변화를 추적해 보세요.
공식 보도자료 정독:
'강북권 대개조'와 관련된 서울시 보도자료를 꼼꼼히 읽어보며 전체적인 개발 타임라인을 머릿속에 그려보세요.
이번 주말 강북 나들이 가 보기:
변화의 바람이 부는 노원구나 성북구 장위동 일대를 직접 걸어보세요.
공사장 펜스가 쳐진 곳이 바로 여러분의 인생이 바뀔 기회가 숨어있는 곳일 수 있습니다.
작은 관심이 10년 뒤 여러분의 자산 격차를 만듭니다.
이번 칼럼이 강북을 바라보는 여러분의 시선을 바꾸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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